닫기
저녁때 저녁때
1930년대

저녁때 저녁때

김영랑 · 1930년대
저녁때 저녁때 외로운 마음 붙잡지 못하여 거닐어 다님을 누구라 불어주신 바람이기로 눈물을 눈물을 빼앗어 가오

심상·해설

해 질 녘 붙잡을 수 없는 외로움에 서성이는데, 어디선가 불어온 바람이 눈가의 눈물마저 가져가 버리는 쓸쓸하고도 아련한 순간이 그려진다.

김영랑의 다른 작품

비슷한 심상의 다른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