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대
별
가지 사이로
별이 보인다.
천년만년 예지叡智에 찬 눈.
우주는
영원히 멸망 않으리!
주석
예지(叡智) 사물의 이치를 꿰뚫어 보는 깊고 밝은 슬기.
심상·해설
나뭇가지 사이로 천년만년 슬기를 담은 눈처럼 빛나는 별을 올려다보며, 영원히 멸하지 않을 우주의 장엄함을 느끼는 짧고 깊은 장면이 떠오른다.
예지(叡智) 사물의 이치를 꿰뚫어 보는 깊고 밝은 슬기.
나뭇가지 사이로 천년만년 슬기를 담은 눈처럼 빛나는 별을 올려다보며, 영원히 멸하지 않을 우주의 장엄함을 느끼는 짧고 깊은 장면이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