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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랑시집
1930년대

영랑시집

김영랑 · 1930년대
A thing of beauty is a joy for ever.

주석

A thing of beauty is a joy for ever 영국 낭만주의 시인 존 키츠(John Keats)의 장시 「엔디미온(Endymion)」(1818) 첫 행. '아름다운 것은 영원한 기쁨이어라'라는 뜻으로, 『영랑시집』의 제사(題詞)로 인용되었다.

심상·해설

시집 첫머리에 놓인 키츠의 한 구절로, 아름다움이 영원한 기쁨이 된다는 미(美)의 영속성을 시집 전체의 표제처럼 떠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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