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오늘의 문득 강경애 · 1930년대 원본개정본현대어 낭독 듣기 가을이 오면은 내 고향 그리워 이 마음 단풍잎 같이 빨개집니다. 오늘 문득 일어나는 생각에 이런 노래를 적어보았지요. 심상·해설가을이 와 단풍잎이 붉게 물들듯, 고향을 향한 그리움으로 마음마저 빨갛게 물드는 한 사람의 짧고 정겨운 고백이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