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봉희 지음
나침반 / 2014년 11월 / 364쪽 / 12,000원
▣ 저자 조봉희
서울 목동 지구촌교회 담임목사로, 총신대학신학과와 합동신학대학원, 풀러 선교대학원을 졸업했다. Belhaven University 명예박사, 합동신학대학원 이사, 물댄동산네트워크 이사장, 알타이선교회 이사장, 미션유럽 이사장으로 주님을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벤처목회』, 『유비쿼터스 성령님』, 『부흥을 넘어 변화로』, 『두배 기적의 리더 엘리사』 등 여러 권이 있다.
▣ Short Summary
‘고난’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 아마도 없을 것이다. 다만 고난이 없기를 바랄 뿐이다. 사람마다 겉보기에는 평탄한 것 같아도, 속으로는 진통하고 있다. 온갖 사연으로 고뇌하며 살고 있다. 고난은 피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끌어안아야 할 대상이다. 그래서 돌파해 나가야 한다. 이것이 기독교 신앙의 역동성이다.
따라서 사람들은 각자 자신의 고난에 대한 해답을 찾아보려고 『욥기』라는 책을 교과서로 대해 본다. 그런데 『욥기』는 고난의 원인에 대하여 단 한 마디도 규명해 주지 않는다. 오히려 매우 냉엄한 메시지만 던져 준다. ‘고난은 그 원인을 규명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수용하고 견뎌야 할 주제다.’ 그냥 돌파하며 살아가라는 것이다.
그 대신 하나님은 욥이 승리자가 되기만을 기다리신다. 그래서 『욥기』의 주제는 고난에 대한 사람의 인내가 아니다. 우리가 고난 테스트에 합격하기까지 기다려 주시는 하나님의 인내가 『욥기』의 더 큰 메시지이다. 그러므로 『욥기』는 고통에 대한 우리의 의구심을 사라지게 해 주고, 하나님을 더 깊이 알게 해 준다.
오늘도 『욥기』는 살아 있는 교과서이다. 당신으로 하여금 그 어떤 모진 고난도 견딜 수 있도록 멘토와 친구가 되어 줄 것이다. 행복한 결말을 보도록 정상에 우뚝 서게 해 줄 것이다. 마침내 고난은 당신을 더욱 하나님께로 향하게 해 준다. 고난의 터널을 통과하고 돌파하는 만큼 주님이 원하시는 영성 향상을 이루어 가게 될 것이다.
▣ 차례
프롤로그 - 행복한 결말 보기
1. 복 받을 그릇
2. 쓰러지지 않는 오뚝이 신자
3. 시련을 도우시는 은혜
4. 어두운 밤의 위로자
5. 침체에서의 탈출
6. 공격 대신 공감을
7. 헤세드(자비)를 호소
8. 중보해 주시는 주님
9. 좋으신 하나님 신뢰
10. 종말 신앙의 해법
11. 안전한 미래
12. 신앙적 지식인의 삶
13. 마지막 시험을 통과한 우승자
14. 영광스런 회복과 새로운 드라마 인생
에필로그 - 가슴을 터치해 주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