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 뷰캐넌 지음
자음과모음 / 2017년 6월 / 728쪽 / 38,000원
▣ 저자 이안 뷰캐넌
문화이론가. 영국 카디프대학교 비평이론과 문화이론학과의 학과장을 역임했고, 현재 호주 울런공대학교 사회변화조사연구소 연구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들뢰즈와 가타리의 독자를 위한 가이드』, 『프레드릭 제임슨』, 『들뢰즈주의』, 『미셸 드 세르토』가 있다. 그 외에도 저널 《들뢰즈연구》를 창간했을 뿐만 아니라 들뢰즈와 관련된 다수의 책과 저널의 특별호를 편집했다. 현재는 비평이론과 문화이론의 맥락에서 대중문화와 문학을 읽어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 역자 윤민정
경희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그 후 미국 위스콘신주립대학교와 퍼듀대학교의 영문학 박사과정에서 공부했다. 현재 아주대학교 다산학부 대학에서 가르치며 자크 데리다와 모리스 블랑쇼의 시학에 관한 논문을 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나의 푸른 베이징』이 있다.
▣ Short Summary
구조주의, 페미니즘, 포스트모더니즘, 실존주의, 프랑크푸르트학파, 젠더 연구, 마르크스주의…… 인문사회과학 책들을 읽다 보면, 한 번쯤 들어보기는 했지만 그 의미를 잘 모르는 개념 때문에 어려움을 겪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맥락을 고려해 책을 읽더라도 그 개념의 구체적인 의미를 모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냥 넘어갈 수밖에 없던 경험도 있을 것이다.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면, 한두 줄로 간단하게만 설명하고, 서로 얽혀 있는 개념도 많아서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다.
이럴 때 우리에게 필요한 건, 그토록 복잡하고 어려운 개념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이해하기 쉽도록 그 각각에 명쾌한 해설을 붙여준 ‘사전다운’ 사전이 아닐까?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인문학 길잡이 사전 『교양인을 위한 인문학 사전』이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은 현재 통용되고 있는 인문학 개념들이 사용되는 배경과 이론 체계를 세심하게 살펴보면서 독자들로 하여금 인문학 개념의 의미를 충분히 이해하고 자기 것으로 소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차례
머리말
ㄱ~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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