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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을 높이는 상쾌한 장 만들기
장이 약하면 면역력도 떨어져 암이나 감염증, 변비, 설사, 피부거침, 과민성 장 증후군, 아토피성 피부염, 천식, 우울증 등 온갖 질환의 원인이 된다. 실제로 감기나 암 환자의 장에는 유해균이 많다. 면역력을 높이는 상쾌한 장 만들기가 지금 위기의 장 건강 시대를 살고 있는 현대인에게 가장 필요한 건강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노화를 멈추는 요구르트의 힘
파스퇴르는 ‘병을 치료하는 약보다도 그것을 예방하는 방법을 찾는다’라고 말했고, 메치니코프는 “유산균을 섭취하면 병에 걸리지 않는 체질로 바뀌며, 이것이 바로 불로장생의 비결이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요구르트가 건강에 좋다는 것은 100년 전부터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상식이다. 가게에 진열된 많은 요구르트 중 하나를 골라 매일 200그램씩 일주일간 먹어보며 배변이 좋아졌다든지, 뾰루지가 줄어들었다든지, 몸이 가벼워졌다든지 등의 느낌을 확인해보는 것도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고르는 좋은 방법이다. 또한 아침 공복에 요구르트를 먹으면 위산에 의해 대부분 유산균이 죽기 때문에 식후 디저트처럼 먹으면 좋다. 그리고 유산균은 제품 안에서 일정 기간이 지나면 균의 숫자가 줄기 때문에 생산된 날로부터 3일째 먹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Tip! 장 스트레스를 없애는 7가지 방법
하나,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는 고민이나 걱정거리를 누군가에게 털어놓는다.
둘, ‘사람은 달리면서 고민하지 못한다’는 말을 기억하고 몸을 부지런히 움직인다.
셋, 체온과 비슷한 온도로 음료를 마시고 따뜻한 음식을 먹어서 속이 차가워지지 않도록 하고, 항상 배꼽 주변을 따뜻하게 하여, 체온을 올린다.
넷, 장을 움직이는 복근 스트레칭을 하거나 하루에 백 번씩 동그란 원 모양으로 장 마사지를 한다.
다섯, ‘웃지 않은 하루는 잃어버린 하루’라는 말을 기억하고 건강을 위해 하루에 한 번 이상 박장대소한다.
여섯, 인간의 생체 리듬과 잘 맞도록 아침 일찍 일어나 햇빛을 쐰다.
일곱, 사소한 일에 상처 받거나 자신을 닦달하지 않고 낙천적이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 『장을 클린하라』 중에서
(오쿠무라 코우 지음 / 스토리유 / 207쪽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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