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드시는 하나님 세우시는 하나님

흔드시는 하나님 세우시는 하나님

저자: 박종렬
출판사: 패스오버
등록일: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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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렬 지음

패스오버 / 2021년 4월 / 231쪽 / 13,800원




▣ 저자 박종렬


사회에서는 14년간 공익 광고 관련 분야에서 일했고, 1994년부터 온누리교회에서 전임 사역을 시작해 미디어 연관 목회에서 많은 열매를 거뒀다. 안정적으로 사역하던 50대 중반, 주님의 강력한 부르심으로 2008년에 조이어스교회를 개척해 지금껏 달려왔다. ‘목회플러스’, ‘디아스포라 사역’등 오픈처치(Open Church)운동도 꾸준히 벌이면서 ‘함께 행복한’ 공동체를 위해 고민하는 바를 뚝심있게 실천하고 있다.


Short Summary


우리 모두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것도 압도적이고 지속적이며 전 지구적인 고난의 때를 건너는 중입니다. 마치 요셉이 예언했던 그런 가뭄의 때와 같습니다. 하나님은 이전부터 우리 삶에 변화를 요청하셨습니다. 하지만 완악한 인생들은 참된 믿음을 저버리고, 자신을 지탱해줄 것 같은 우상들을 쫓았고, 세상이 주는 안정감과 가치에 더 의지했습니다. 하나님은 인내하며 이런 우리가 변화되길 기다리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회개하지 않았고, 자기 의지대로 철옹성을 쌓았습니다. 그리고 경고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잘나가던(?) 우리 인생길에도 브레이크를 밟게 하셨습니다. 이제 잠잠히 하나님께 자신을 맡길 시간입니다. 우리 모두 새롭게 정비되어야 할 시간입니다. 회개라는 강력한 은혜의 도구를 사용해 영혼과 마음 곳곳에 낀 불순물을 제거하고 새로워질 때 비로소 하나님과 함께 걷는 믿음의 세계가 열리기 시작합니다. 이 시기를 잘 보낸다면 우리는 모두 강력한 믿음의 사람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움직임을 발견하고, 이제 하나님의 진노가 아니라 미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새로워진 당신의 백성을 통해 하나님은 새 시대에 영적인 부흥의 물꼬를 여실 것입니다.



이 팬데믹을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려는 것을 살폈더니, 교회사적으로 봐도 사회와 역사적인 관점으로 보더라도 시대적 위기는 반드시 문명사를 뒤흔드는 전환점으로 작용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팬데믹’이라는 단어를 조심스럽게 ‘부흥’과 연결할 수도 있겠구나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즉, 단지 현재의 어려움을 잘 넘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보다는 교회의 다음 단계를 떠올리면서 정리했습니다. 우리 성도들이 포스트 코로나를 부흥과 연결하여 하나님이 하실 새 일을 기대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우리가 처한 환경은 심각하기 그지없지만, 그것을 능가하는 하나님의 위로와 깨달음과 말씀을 보내주셔서 한 분 한 분을 붙들어주시기를 원합니다.


▣ 차례

목차

들어가는 글 _ 인생의 패러다임이 달라지는 때



1장_ 비상 착륙 _ 억지로 쉬어야만 할 때가 있다


1. 이제야 들립니다

2. 인생을 있는 그대로 보는 연습

3. 지금, 여기에서 믿음으로 사는 길



2장_ 재정비 _ 인생의 두 번째 기회는 어떻게 오는가


1 생각의 회로가 바뀌면 질문이 달라집니다

2 존재를 변화시키는 5가지 만남

3 네가 할 수 있는 것만 해라, 나머진 내가 한다



3장_ 재비상 _ 다른 차원에서 오는 힘


1 장애물이 곧 길이 된다

2 다시 날아오르는 힘은 어디에서

3 좋은 것은 싸게 살 수 없다



4장_ 마음의 회복 _ 주신 것을 다 쓰고 가는 인생


1 우리가 여는 주님의 길

2 기도로 열리는 기회의 창

3 하나님의 그레이트 프로젝트



나가는 글 _ 기독교는 부활의 기쁨만을 누리는 종교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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