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청년 바보의사

그 청년 바보의사

저자: 안수현
출판사: 아름다운사람들
등록일: 2018-08-07


안수현 지음

아름다운사람들 / 2018년 7월 / 304쪽 / 15,000원




▣ 저자 안수현 (1972.1.17.~2006.1.5.)


고려대학교 의학과 91학번. 고려대학교 대학원 의학과(석사 수료, 박사 과정). 내과 전문의. ‘예흔’ 리더, 한국누가회(CMF), 영락교회 청년 3부/의료선교부, 28사단 사단의무대 군의관, 프리랜서 Praise&worship 칼럼니스트. 단정하게 깎은 머리에 105사이즈의 흰색 폴로셔츠, 푸른색 바지를 즐겨 입던 178센티미터의 듬직한 체구였던 청년의사는 환자들에게 따뜻했고, 동료들에게는 친절했습니다. 그는 환자의 병을 치료할 수 없다고 해서 그저 바라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마음속까지 들여다보며 그들의 아픔을 헤아리는 ‘참 의사’였습니다. 2003년 군의관으로 입대한 청년의사는 2006년 1월, 예기치 못한 불의의 사고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의 흔적을 좇아 달려가다가 서른 셋, 예수님과 같은 나이에 우리 곁을 떠난 것입니다. 갚을 수 없는 사랑의 빚을 남겨놓고서 말입니다.




▣ Short Summary


안수현은 고려대학교 부속병원에서 인턴과 레지던트를 마치고 군의관으로 복무하던 중, 유행성출혈열에 감염되어 33세의로 세상을 떠났다. 짧은 삶을 사는 동안 그는 환자들에게는 따뜻했고, 동료들에게는 친절했으며, 자신에게는 의사로서 엄격했다. 또 그는 환자를 위해 기도하는 의사였고, 의사 경력은 짧았지만 그의 정성이 환자들의 병든 몸과 상처 입은 마음을 치유하여 예수님 앞으로 인도했다.



아울러 그는 기독교 신앙을 갖지 않은 사람에게 다가가기 위해 교회 문턱을 낮춘 ‘예흔’이란 헬퍼십 공동체를 만들었는데, ‘예흔’은 예수님의 흔적을 줄인 말로, 해외의 감동적인 찬양팀과 목사님들의 예배 실황을 DVD로 보며 함께 찬양하는 열린 예배 형식의 기독교 문화사역팀이다.



이 책은 참 의사로 살다가 33세에 생을 마감한 한 청년의사의 삶과 사랑에 관한 기록을 담은 책 『그 청년 바보의사』의 개정판이다. 엮은이인 이기섭 작가가 백여 명이 넘는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안수현의 글을 엮어 출간했던 것에 더하여, 그동안 달라진 여러 상황을 수정하고, 청년 바보의사 안수현이 뿌린 씨앗이 어떤 나무가 되어 열매를 맺고 있는지를 들려준다.



이 책의 주인공인 故 안수현은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의술을 펼쳤기에 여느 의사들과 달랐다. 몸의 병만 치료하는 게 아니라 환자들의 마음까지 깊이 헤아릴 줄 아는, 그야말로 ‘참 의사’였다. 그리고 그는 가난하고 몸이 아픈 사람들을 위해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내어 놓았다. 그래서 비록 그가 서른세 살의 나이로 짧은 생을 마감했지만, 그의 헌신과 열정은 여전히 우리 마음에 남아 있다.




▣ 차례


1장 그 청년 바보의사

2장 홀로 남은 의사

3장 아주 특별한 처방전

4장 보이 소프라노였던 소년

5장 외로운 양치기

6장 그분을 위한 노래

7장 한 방향으로의 오랜 순종

8장 그리고 어찌하여

9장 흔적들

10장 그의 사랑은 진행 중

재생목록
재생목록이 비어 있습니다.
-
-
0:00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