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 토마스 지음
CUP / 2019년 6월 / 311쪽 / 15,000원
▣ 저자 게리 토마스
성경과 영성, 교회사, 기독교 고전을 망라하는 글을 쓰고, 강연과 세미나로 열심히 사람들을 섬기는 대표적인 복음주의 사역자이다. 현재 텍사스 주 휴스턴 제이침례교회의 주재 작가 및 교육 사역자로 사역하고 있으며, 웨스턴 신학대학원에서 영성 계발을 가르치고 있다. 탁월한 영적 통찰력으로 포커스 온 더 패밀리, 패밀리 라이프 투데이 등 라디오방송의 단골 출연자이며, 국제적으로 인기 있는 강사다. 각종 수사에 빛나는 그의 저서들은 1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서 백만 부 이상 팔렸다. 결혼한 지 30년 된 아내 리자와의 사이에 세 자녀를 두었다. 게리 토마스가 바쁜 활동 중에 항상 꿈꾸는 것은 사람들의 열광적인 반응보다 진정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는 길을 제시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의 강의와 글은 우리 삶과 가깝고 친밀하다. 그를 만나면 탁한 일상 속에서도 하나님과 동행하며 즐거워하고, 하나님의 비밀스러운 은혜를 누릴 수 있게 된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부모학교』, 『부부학교』, 『연애학교』, 『영성에도 색깔이 있다』, 『거룩이 능력이다』, 『하나님을 향한 목마름』(CUP), 『결혼, 영성에 눈뜨다』, 『상주시는 믿음』(좋은 씨앗) 등이 있다.
▣ 역자 윤종석
서강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미국 Golden Gate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교육학(MA)을,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상담학(MA)을 공부하였다. 그는 탁월하고 유연한 언어 구사능력을 가진 대표적인 번역가로서 『하나님의 임계 연습』,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IVP), 『예수님처럼』(복있는사람), 『영성에도 색깔이 있다』, 『일상기도』, 『하나님을 향한 목마름』(CUP) 등 다수의 책을 번역하였다.
▣ Short Summary
흔히 우리는 결혼식장에서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기”로 서약한다. 여기서 ‘사랑’ 부분은 거의 누구나 이해하고 알아듣는다. 헌신하고, 상대를 앞세우고, 섬긴다는 뜻이다. 하지만 배우자를 ‘소중히 여긴다’는 말은 무슨 뜻일까? 그냥 뒤에 따라붙는 말에 불과할까? 왜 결혼식 때 딱 한 번 말하고는 그 뒤로는 거의 언급조차 하지 않을까? 이 책은 남편과 아내 모두를 진정한 해로의 길로 안내한다. 저자는 많은 개인적 사연과 실생활의 사례를 통해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조언을 한다. 특히 우리가 결혼 서약을 할 때 언약하고 잘 지키지 않는 ‘소중히 여기기’의 의미를 깊이 탐색하는데, 저자는 소중히 여기기란 결혼생활에서 우리가 무엇이 되어 무엇을 하도록 부름을 받았는지 더 잘 알게 해 주는 개념이며, 따라서 서로 소중히 여긴다는 의미를 탐색하고 이해하면 부부관계가 풍성하고 깊어지고 영적으로 강건해진다고 역설한다.
▣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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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말
리자 토마스 서문
01 사랑하기와 소중히 여기기
02 세상에 하나뿐인 남자와 여자
03 결혼생활은 발레와도 같다
04 서로 존중하라
05 멸시에 맞서 싸우라
06 아름답게 변하는 신부
07 포기할 뻔했던 나
08 소중히 여기는 말
09 나만의 독특한 배우자
10 실수가 많은 사람
11 소중히 여기는 기술
12 소중히 여김 받기 쉬운 대상이 되라
13 소중이 여김을 지속하는 성경적 능력
맺는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