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시간을 낭비하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아들아, 시간을 낭비하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저자: 필립 체스터필드
출판사: 넥스웍
등록일: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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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체스터필드 지음

넥스웍 / 2026년 2월 / 288쪽 / 19,000원




▣ 저자 필립 체스터필드


필립 체스터필드(Philip Dormer Stanhope, 1694~1773)는 18세기 영국의 정치가이자 외교관이다. 유럽 각지에서 외교 경험을 쌓으며 정치와 사교 사회의 중심에서 활동했다. 그가 남긴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들은 인간관계, 예의범절, 감정 절제와 삶의 태도를 다룬 현실적인 지혜로 평가받으며, 오늘날까지 ‘시대를 초월한 인생 교과서’로 읽히고 있다.


▣ 역자 최한결


최한결은 삶의 태도와 마음의 기준을 주제로 글을 쓰는 자기계발 에세이 작가이자 번역자다. 고전 철학과 현대 심리학을 바탕으로 원전을 그대로 옮기기보다 핵심을 발췌해 번역하고, 오늘의 언어로 의역·재구성한다. 인생이 쉽게 흘러가야 한다는 믿음이 오히려 삶을 더 힘들게 만든다고 말하며, 흔들리는 순간에도 무너지지 않도록 생각의 방향과 태도를 정리하는 글을 지향한다.


Short Summary


18세기 영국의 유명한 정치가이자 외교관이며 문필가였던 필립 체스터필드는 성공한 사회인이었던 동시에, 자신이 인생을 통해 깨달은 지혜를 무려 30년에 걸쳐 편지로 아들에게 전수한 세심한 아버지였다. 이 책에 수록된 편지들은 그의 아들에게 보낸 실제 기록으로, 1774년 책으로 출간되자마자 영국 상류사회에서 교과서로 활용될 만큼 큰 찬사를 받았다.



사람들의 심리와 사회의 본질을 예리하게 파헤치며, 삶을 살아가는 데 반드시 필요한 태도와 기준을 전해주는 그의 편지들은 오늘날에도 이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자녀들에게 충분한 삶의 지혜를 건네준다. 그 가치는 시대를 넘어 인정받아, 현재까지도 영국의 명문대학에서 필독서로 권장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먼저 사회에 진출하기 전에 학문의 기반을 단단히 다져 놓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일단 기초가 갖추어지면, 언제든지 원할 때 원하는 만큼의 지식을 쌓을 수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스스로 생각하는 힘, 사물을 바라보는 눈, 사건을 해석하는 시각, 옳고 그름을 판별하고 비판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도록 학문의 기초를 다져야 한다고 말한다.



아울러 자신의 꿈이 무엇이든, 바람이 무엇이든 - 정치가든, 학자든, 작가든, 예술가든 - 그 목적지를 향해 달리기 위해 지금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걷는 방법을 배우는 일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그리고 그 출발점이 바로 학문의 기초를 닦는 일임을 거듭 강조한다.



뿐만 아니라 그는 인간을 성장시키는 세 가지 요소로 지식, 식견, 그리고 매너를 꼽으며, 이 세 가지를 고루 갖춘 사람이 될 것을 당부한다. 지나치게 모나지도, 그렇다고 뒤처지지도 않은 사람다운 사람. 그러한 균형 잡힌 인물만이 이 사회가 요구하는 젊은이의 표상이라고 그는 주장한다.


▣ 차례


프롤로그 - 아들에게 전하는 말

편역자의 말



제1장 사랑하는 아들에게

제2장 큰 그릇일수록 더 많은 것을 담을 수 있다

제3장 성공적인 삶을 위한 마음가짐

제4장 성공을 위한 삶의 태도

제5장 나만의 뚜렷한 주관을 가져라

제6장 일생을 함께할 우정을 키워나가는 방법

제7장 신뢰받을 수 있는 인간관계의 비결

제8장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을 배워라

제9장 아들에게 전하는 최고의 교훈



에필로그 - 끝까지 읽은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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