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예수

바보 예수

저자: 마이클 프로스트
출판사: IVP
등록일: 2006-04-25
마이클 프로스트 지음 / 신철희 옮김

IVP / 2005년 6월 / 238쪽 / 8,500원




▣ 저자 마이클 프로스트


호주 몰링 신학교(Morling College)의 부학장이자, 부설 연구소 Centre for Evangelism and Global Mission의 소장. 그는 호주뿐만 아니라 아시아 여러 지역과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미국 등지에서 활발하게 강연을 하고 있으며, 시드니 맨리에 Small Boat, Big Sea라는 단체를 세워 다양한 전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 『일상, 하나님의 신비』,『Longing for Love』,『Lesson from Reel Life』(공저), 『Freedom to Explore』 등이 있다.




▣ 역자 신철희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시카고 대학교에서 정치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동서양 정치사상 연구와 기독교 서적 번역에 전념하고 있다.




Short Summary


예수의 어리석음이라는 개념이 불쾌하게 느껴지는 사람들은 어쩌면 거룩한 어리석음이라는 기독교의 오랜 전통을 잘 모르는 사람들인지도 모른다. 간단히 말해서 '거룩한 바보'는 동시대인들이 결코 발견하지 못하는 위대한 영적 자질을 일컫는 용어다. 사람들은 그분의 특이한 행동과 유머와 부드러운 친절이 어리석음의 증거가 아닌 거룩함의 증거라는 사실을 결코 이해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복음서 저자들이 제시한 원래의 예수님을 재발견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우리는 '새롭고' 혁신적이라고 여길 만한 매우 놀라운 관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예수님을 바보라고 생각하는 것이 충격적인 관점임을 인정한다. 그러나 우리는 계속해서 바보짓을 하는 그분을 복음서에서 발견한다(그것은 사실 기독교에서 가장 잘 지켜진 비밀이다). 우리는 예수님의 전설적인 특성에 익숙해 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을 항상 엄숙하고 신비적이며 초연한, 그래서 거의 유령 같은 분으로 여기는 것이다. 나는 우리가 성경이 예수님에 대해 말하는 정보에서 너무나 동떨어져서 실재한 인물에 대한 현실감을 잃어버렸다고 말하고 싶다. 예수님은 바보였다. 그리고 그분이 바보라는 사실이 그분을 가장 매력적이게 한다.




▣ 차례


한국어판 서문

들어가는 말



1장 진짜 예수님 일어나세요!

2장 여기 탐식자와 주정뱅이가 있다

3장 어릿광대 예수님

4장 재구성의 기술

5장 인간 조건을 재구성하시는 예수님

6장 용서를 재구성하시는 예수님

7장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재구성하시는 예수님

8장 인간 관계를 재구성하시는 예수님

9장 무모함에 대한 제안

10장 포기하지 않는 바보,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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