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발돋움

영적 발돋움

저자: 헨리 나우웬
출판사: 두란노
등록일: 2002-02-04
헨리 나우웬 지음/이상미 옮김

두란노/1998년 10월/96쪽/5,000원




▣ 저 자 헨리 나우웬

헨리 나우웬은 네덜란드에서 태어난 예수회 사제이며 심리학자이다. 1932년 네덜란드의 네이께르끄(Nijkerk) 출생으로 1957년 예수회 사제로 서품을 받았으며 다시 6년 간 심리학을 공부하였다. 그 뒤 미국으로 건너가 2년간 신학과 심리학을 통합하여 연구하였고, 30대에 노틀담대학에서 심리학을 가르치기 시작하여 1971년부터는 예일대학 교수로 재직했다. 1981년 그는 자신의 풍요로움에 대한 죄책감과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하여 강단을 떠나 페루의 빈민가로 가서 민중들과 함께 하는 삶을 살았으나 다시 미국으로 돌아와 하버드대학에서 강의를 했다. 그는 다시 강단을 떠나 프랑스 파리에 본부를 둔 정신박약 장애자 공동체 라르쉬의 캐나다 토론토 공동체인 데이브레이크로 들어가 1996년 9월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나기까지 장애인들과 함께 생활하였다. 그의 저서는 30여 권이 넘으며『아담』『제네시 일기』『새벽으로 가는 길』『마음의 길』『상처받은 치유자』『영혼의 양식』『상처 입은 치유자』『영적 발돋움』 등이 국내에서 출간되었다.


▣ Short Summary

"예수 그리스도의 영 안에서 산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영적인 삶에 대한 질문은 매우 도전적입니다. 이 질문은 삶의 핵심을 건드립니다. 스스로 이런 질문을 해볼 때 여러분은 그 어떤 것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게 됩니다. 즉 선한 것과 악한 것, 삶과 죽음, 인간과 하나님 어느 것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이유로 인해 이 질문은 지극히 개인적이면서도 많은 인도를 받아야만 하는 질문이기도 합니다.



이 책의 내용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영적인 삶이란 우리의 '가장 깊숙한 자아로', '우리의 동료 인간들에게로' 그리고 '하나님께로' 향하는 발돋움입니다. 사실 '발돋움'은 이 책의 분위기와 의도를 가장 잘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소란스럽고 혼란스런 삶 가운데서 우리는 용감하고 솔직하게 내면의 자아를 향해 발돋움하도록 부름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깊은 관심을 가지고 이웃을 향하여 발돋움하도록, 또 기도로써 하나님을 향하여 점점 더 발돋움하도록 부름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마음속의 불안과, 이웃을 향한 우리의 뒤섞인 감정과, 하나님이 없다는 우리의 마음속 깊이 자리잡은 의심을 솔직하게 마주하고 탐구해야 합니다.


▣ 차례

서문

머리말

1부 자아를 향한 발돋움

1장 가슴을 후비는 외로움

2장 열려 있는 고독

3장 창조적인 반응

2부 동료 인간을 향한 발돋움

4장 낯선 이들을 위해 자리를 마련해 줌

5장 환대의 여러 형태

6장 따뜻한 환대와 주인

3부 하나님을 향한 발돋움

7장 기도와 인간의 유한성

8장 마음의 기도

9장 공동체와 기도



끝맺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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