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 지음
라온누리 / 2019년 2월 / 251쪽 / 12,000원
▣ 저자 차한
서울에서 출생하였으며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의과 대학을 졸업하였고 동대학원 예방의학교실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응급의학과 전문의로서 서울적십자병원 교육수련부장 및 서울의대 외래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가천의대 길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18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에 등재되었으며 저서 및 역서로는 『성경으로 세상보기』, 『성경으로 세상보기 2』, 『똥 이야기』, 『성서건강학』, 『성경과 의학』, 『개독교를 위한 변명』 등이 있다. 월간 『건강과 생명』의 편집인이며 인천 송도에 위치한 Incheon International Baptist Church(IIBC, 인천국제침례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 Short Summary
매스컴에서 기독교에 대한 얘기가 나오면 그 피드백이 엄청나다. 특히 익명성을 갖고 있는 인터넷 공간에서는 기독교라는 말보다 ‘개독교’라는 표현이 일반 네티즌들에게 더 친숙한 말이 된 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그런데 이러한 기독교 비하는 근거와 팩트를 가지고 있다. 다음 사례를 보자.
동문 중에 큰 병원을 경영하는 친구가 있는데, 어느 날 결코 믿고 싶지 않은 얘기를 들려주었다. 자기 병원 재무 책임자가 아주 독실한 기독교 장로인데 (그래서 더 재무 담당을 시켰을 거라는 생각을 해 봄.) 몰래 수억 원을 착복하였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또 지난달 정말로 믿고 싶지 않은 사건이 모 교회에서 일어났다. 주일마다 각기 다른 두 번의 예배 곧 ‘열린 새 신자 예배’ 및 한국으로 돌아온 교포나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포인트 파이브 예배’를 인도해 왔고, 비서실과 통역실 등 그 교회의 실제 업무를 담임 목사를 대리하여 모두 맡아 온 J 목사의 불륜 행각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현실에서 비난 받는 교회와 오해받는 기독교에 대한 변증을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풀어 나가야 할까?
이 책은 교계 안팎에서 기독교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는 세태를 보면서 저자 자신의 칼럼들과 설교들 중 일부를 추려 편찬한 기독교 변증서다.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기독교의 실제, 뉴에이지, 성경 속 과학, 간증, 성경 이슈 등의 주제 하에 각각 3편의 설교 또는 칼럼을 싣고 있으며, 저자는 이 책이 누구의 손에 들려 읽히든지 생명의 역사가 순결하게 확산되기를 소망한다.
▣ 차례
서문
제1부 기독교의 실제
1. 세 부류의 사람들
2. 왜 창조인가?
3. 선교와 전도 그 허와 실
제2부 뉴에이지
1. 스포츠와 영적 손상
2. 동성 결혼 시대의 믿음
3. 인공 지능과 불로장생
제3부 성경 속 과학
1. 참 빛
2. 성경 속 유전 공학
3. 성경 속 불임
제4부 간증
1. 섭식 장애
2. 하늘의 비전
3. 특별한 결혼식
제5부 성경 이슈
1. 자녀 교육과 체벌
2. 귀신유감
3. 성경관
부록 (Appendix)
1. A letter to Pastor Chuck Smith
2. A letter from Pastor Chuck Smith
3. Three kinds of people
4. 보혈
5. 문서 선교사로의 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