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입은 치유자

상처 입은 치유자

저자: 헨리 나우웬
출판사: 두란노
등록일: 2002-01-07
헨리 나우웬 지음/최원준 옮김

두란노/2001년 4월/132쪽/4,000원




▣ 저 자 헨리 나우웬

헨리 나우웬은 네덜란드에서 태어난 예수회 사제이며 심리학자이다. 1932년 네덜란드의 네이께르끄(Nijkerk) 출생으로 1957년 예수회 사제로 서품을 받았으며 다시 6년 간 심리학을 공부하였다. 그 뒤 미국으로 건너가 2년간 신학과 심리학을 통합하여 연구하였고, 30대에 노틀담대학에서 심리학을 가르치기 시작하여 1971년부터는 예일대학 교수로 재직했다. 1981년 그는 자신의 풍요로움에 대한 죄책감과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하여 강단을 떠나 페루의 빈민가로 가서 민중들과 함께 하는 삶을 살았으나 다시 미국으로 돌아와 하버드대학에서 강의를 했다. 그는 다시 강단을 떠나 프랑스 파리에 본부를 둔 정신박약 장애자 공동체 라르쉬의 캐나다 토론토 공동체인 데이브레이크로 들어가 1996년 9월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나기까지 장애인들과 함께 생활하였다. 그의 저서는 30여 권이 넘으며『아담』『제네시 일기』『새벽으로 가는 길』『마음의 길』『상처받은 치유자』『영혼의 양식』『상처 입은 치유자』『영적 발돋음』 등이 국내에서 출간되었다.


▣ 역 자 최원준

서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자유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성령 충만 그 아름다운 삶』『상처 입은 치유자』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헨리 나우웬 최고의 역작'이라는 평을 받은 이 책은 현대 사회의 사역자는 어떤 모습을 지녀야 하는가?'라는 의문에 대해 매우 정확한 답을 제시하고 있다. 이 시대 사역자를 '상처 입은 치유자'로 재정의한 헨리 나우웬은 고통을 통해 얻은 상처가 다른 사람을 치유하는 원천임을 역설한다. 저자의 깊은 통찰력과 정확한 표현, 그리고 해박한 지식과 경험에서 비롯된 풍부한 사례들이 이 주제를 설득력 있게 뒷받침한다.



첫 장은 고통받고 있는 세상의 상태, 둘째 장은 고통받고 있는 이 시대의 상태, 셋째 장은 고통받고 있는 개인의 상태, 넷째 장은 고통받고 있는 사역자의 상태를 세밀하게 그리고 있는데, 점점 구체화시켜가는 방식으로 인간 내면의 고통을 그리면서, 동시에 그 고통 속에서 진정한 사역자상을 독자로 하여금 발견케 하는 방식으로 씌여진 이 책은 나우웬의 글의 독특한 스타일을 대표하고 있다.


▣ 차 례

머리말

1장 단절된 세상에서의 사역

2장 뿌리 없는 세대를 위한 사역

3장 소망 없는 사람을 위한 사역

4장 외로운 사역자의 사역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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