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나를 성공이라는 말로 표현한다

사람들은 나를 성공이라는 말로 표현한다

저자: 김태연
출판사: 밀알
등록일: 2001-03-29
김태연 지음

밀알/2001년/326쪽/8,000원




▣ 저자 김태연

1946년 경북 김천에서 태어났다. 1968년에 미국으로 건너가 수많은 좌절과 위기를 견뎌내며 당당히 산호세의 유명 인사로 자리잡은 그녀는 이제 세계 속에 우뚝 선 한국을 대표하는 우먼파워이다. 라이트하우스(Lighthouse : 미국 100대 우량기업의 컴퓨터 회사), 노스스타(Northstar : 컴퓨터 교육 및 인력개발 회사), 모닝플래닛(Morningplanet) 등 6개 회사의 회장이며 미국 서부 최대 태권도 도장 '정수원 아카데미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미주 태권도 연맹 공인 8단이며, 수잔 앤소니상 및 성공한 여성인상, 태권도 타임즈 선정 올해의 지도자상, 미국 교민회의 상, 올해의 최고 기업인상을 수상했다.


▣ 내용을 간단히 말하자면

23세의 나이에 맨손으로 건너간 미국. 낯선 땅에서 자기를 알리기 위해 버몬트의 한 고등학교 태권도 사범으로 미국생활의 첫 걸음을 내딛은 김태연은 미국 최초의 여성 태권도 공인 8단이며 '그랜드마스터'로 미국 사회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마약과 술, Sex로 점철되어 단지 무술만을 익히기 위해 찾아온 젊은이들을 훈화하여 사제지간의 정을 모자지간의 인연으로 바꾼 김태연.



사업에 있어서도 사람들은 그녀에게 많은 수식어를 붙인다. '실리콘밸리의 작은 거인', '여성 최초의 그랜드마스터', '미국 100대 우량기업 여성 CEO', '김태연 Can Do!' 등. 그러나 그녀의 성공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시대의 젊은이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짜릿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그녀의 성공에는 남다른 삶의 철학과 방식이 있었다. 사람을 만날 때면 완벽한 메이크업과 의상, 헤어스타일, 꽃과 마스코트로 자신을 가꿀 뿐 아니라 만나는 사람의 취향과 정서를 고려하여 하루에도 몇 번씩 옷을 갈아입는 등 철저하게 자신을 관리한다. 태권도를 가르치면서 만나게 된 약물중독자나 공사장 인부, 백화점 안내원, 장애인 등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사람들을 회사에 고용해 훌륭한 인재로 끌어올리는 안목도 그녀가 가진 능력이다.



그녀의 성공은 무엇보다도 "할 수 있다."는 정신에 기초한다. 낯선 땅 미국에서 반도체 산업으로 성공을 일궈낸 그녀의 삶 뒤에는 항상 '나도 할 수 있다.'는 강력한 의지가 있었으며 이러한 그녀의 이야기는 오늘날의 젊은이들에게 자리를 털고 일어나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힘을 보태주고 있다.
차 례

프롤로그 - 정말 아름다운 고국의 손님들

1. 아, 꿈에도 그리던 고국

2. 눈물 많던 그 시절, 내 고향

3. 버몬트로 날아간 호랑나비

4. 꿈의 땅, 캘리포니아로 가다

5. 산호세에 피운 스타게이저

에필로그 - 애증의 세월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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