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바니에의 시보다 아름다운 예수전

장 바니에의 시보다 아름다운 예수전

저자: 장 바니에
출판사: 나무생각
등록일: 2014-11-13


장 바니에 지음

나무생각 / 2013년 2월 / 272쪽 / 12,800원




▣ 저자 장 바니에


전 캐나다 총독인 조지 바니에의 아들이며, 발달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국제적 공동체인 라르슈(L’Arche)의 설립자이다. 13세의 나이에 영국 왕립해군대학에 입대하여 8년간 복무한 뒤, 여러 수도원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토론토 대학에서 철학과 신학 교수로 재직하다, 프랑스의 정신요양원을 방문한 뒤 교수직을 그만두고 지적장애인 두 사람과 함께 라르슈를 세웠다. 현재 라르슈는 30개국에 100곳이 넘는 공동체가 설립된 세계적 규모의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또한 마리 엘렌느 마티유와 함께 믿음과 빛(Faith and Light) 공동체의 공동설립자이기도 하다. 믿음과 빛은 장애를 가진 사람들과 그 가족, 친구들을 불러 모아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지고 있다. 믿음과 빛도 전세계 75개국에 1,300여 곳의 공동체가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인간 되기』, 『내가 너희에게 한 것처럼』, 『희망의 사람들 라르슈』, 『사랑에 사랑을 더해가는 이야기』, 『공동체와 성장』, 『두 세계 사이의 하느님 나라』 등이 있다.




▣ 역자 이현주


관옥 또는 이오라고도 불리며 많은 이들이 이 시대의 멘토로, 영성가로 꼽는다. 글이 모이면 책을 내고, 부르는 곳이 있으면 찾아가 이야기를 나누며 살고 있다. 모든 것에 자신을 활짝 열어둔 채 사랑을 배우며 사랑 그 자체이길 희망한다. 목사, 동화 작가, 번역 문학가이기도 한 그는 동서양을 아우르는 글을 쓰면서 대학과 교회 등에서 강의도 하고 있다. 모든 사람들이 몸과 마음에 좋은 생각들을 담아 좋은 마음으로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쓴다.




▣ Short Summary


가장 낮은 곳에서 가난하고 부서진 이들과 함께한 예수의 길을 따라 지적장애인들과 더불어 사랑과 헌신의 삶을 살아온 사람, 예수가 살고 사랑하고 말씀하였듯이 그렇게 실제로 살고 사랑하고 말하고자 한 사람, 프랑스 라르슈 공동체의 설립자이자 가톨릭 철학자인 저자가, 자신이 흠모하고 닮고자 하는 예수의 생애를 그린 책이다.



이 책은 마태오, 마르코, 루가, 요한 사복음서의 내용을 하나로 통합하여 정리하되, 저자에게 영감을 주고 삶의 거름이 되어준 복음서를 그 자신의 머리와 가슴 그리고 삶으로 읽은 것이다. 로마의 지배를 받던 당시 유대 사회의 배경, 사람 몸으로 되신 ‘말씀’인 예수의 탄생, 아파하고 억눌리고 절망한 사람들 곁에 머물다 십자가에 못 박히고 다시 살아나기까지, 예수가 누구이며 그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를 시보다 아름다운 저술로 담았다.




▣ 차례


머리말



1. 배경

2. 예수

3. 넘어뜨리고 일으키시는 예수

4. 고통과 초라함 속으로 내려가는 예수

5. 살아나신 예수

6. 마치는 말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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