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구치 다쿠로 지음
레몬한스푼 / 2026년 5월 / 400쪽 / 19,000원
▣ 저자 야마구치 다쿠로
전달하는 기술(말하기·글쓰기) 연구소 소장이며 인터뷰어다. 출판사 편집자와 기자 생활을 거쳐 독립한 뒤 30년 가까이 연령과 성별, 직종을 가리지 않고 3,800건이 넘는 취재와 인터뷰를 수행해왔다. 지금은 집필과 강연을 넘나들며 말하기, 글쓰기, 질문하기를 비롯해 문해력, 요약 기술, 경청하는 태도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업무 핵심을 체계적으로 전하고 있다. 1만 명에 달하는 직장인을 지도했으며, 2016년부터는 회원 400만 명 규모의 중국 교육 플랫폼 초청으로 베이징 등 6개 도시에서 ‘글쓰기 전문가 과정’을 23기까지 이끌었다. 특히 중학생도 단숨에 이해할 수 있는 친절하고 명쾌한 설명은 저자만의 독보적인 강점이다.
▣ 역자 김수경
출판 관련 전문 에이전트로 근무하면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공저로 『잘나가는 회사는 왜 나를 선택했나』가 있고, 옮긴 책으로 『세계사를 바꾼 커피 이야기』, 『세계사를 바꾼 맥주 이야기』, 『세계 명화 잡학사전 통조림』,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사랑과 욕망 세계사』, 『똑똑한 식물학 잡학사전』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누구나 질문한다. 그러나 원하는 답을 얻는 사람은 많지 않다. 보고나 협상에서 대화가 겉돌았던 순간, 상대의 마음을 읽지 못한 채 끝난 대화, 문제는 지식이 아니라 질문이었다. AI 프롬프트 앞에서 막막했던 순간도 다르지 않다. 결국 같은 도구를 쓰고도 결과가 달라지는 이유는 언제나 ‘질문’에 있다. 정보는 넘치고 도구는 강력해졌지만 성과의 차이는 오히려 벌어진다. 무엇을 아는가보다 무엇을 어떻게 묻는가가 사고력과 판단력, AI 활용력까지 좌우하는 시대다. 질문은 이제 가장 결정적인 경쟁력이다.
일본에서 3,800건이 넘는 인터뷰를 수행하며 질문의 힘을 연구해온 야마구치 다쿠로의 『질문의 기술』에는 질문력을 높이는 구체적인 방법이 가득하다. 보고·협상·영업 같은 비즈니스 현장부터 AI 프롬프트 설계, 일상 대화, 자기 점검과 의사결정에 이르기까지, 일과 관계, 삶 전반에서 결과를 바꾸는 질문의 원리를 체계적으로 안내한다.
▣ 차례
프롤로그 ‘질문’, 무엇이 중요한가?
제1장 생각의 깊이를 더하는 질문 기술
제2장 업무에 활용하는 ‘대화’로서의 질문 기술
제3장 사람을 키우고 이끄는 리더의 질문 기술
제4장 말하기ㆍ쓰기에 바로 써먹는 질문 공식
제5장 상황별 질문 기술 실전편
제6장 인간관계를 풍요롭게 가꾸어주는 소통을 위한 질문 기술
제7장 생성형 AI를 완벽하게 다루는 질문 기술
제8장 인생을 바꾸는 질문과 마주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