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수 지음
교회성장연구소 / 2019년 11월 / 262쪽 / 12,000원
▣ 저자 김종수
김종수 목사는 전적인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주의 종으로 부름 받았다. 유년기와 청소년기에 어려운 가정환경과 알 수 없는 병으로 원망의 시간을 보내는 것은 물론 자신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동자승이 되어야 하는 시련을 겪었으나 하나님은 그를 강권적으로 만나주셨고 신학도의 길을 걷게 하셨다. 이후 총신대학교, 칼빈대학교, 총신대학신학대학원을 졸업하게 하시면서 본격적으로 주의 종이 되기 위한 준비를 시키셨고 안산에 섬기는교회를 개척하게 하셨다. 섬기는교회라는 이름 그대로 하나님은 김종수 목사를 교회와 지역사회를 사랑으로 섬기고 해외선교에 헌신하는 도구로 사용하고 계신다. 더불어 그는 레인보우 꿈의 학교 교장(경기도교육청), 푸른솔대안학교 교장(경기도교육청)을 지내면서 다음 세대를 키우는 일을 위해서도 쓰임 받고 있다.
▣ Short Summary
섬기는교회 김종수 목사의 삶은 출생 때부터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부정할 수밖에 없는 일들로 가득 찼다. 심지어 어머니는 귀한 장손을 살리기 위해 온갖 방법을 써 보다가 한 무당의 제안으로 동자승으로까지 가게 했다. 그리고 그는 청년이 되어서도 번번이 취업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그러나 스스로를 ‘루저’라고 취급하며 한탄하고 있을 때, 하나님은 당신의 계획을 차곡차곡 이루어 가셨고, 그는 “내가 너를 사랑한다. 너를 나의 종으로 불렀다.”는 하나님의 말씀에 무릎 꿇고 순종하게 된다.
이 책은 누구보다 가장 고귀한 ‘피어오름’의 신비를 경험한 섬기는교회 김종수 목사의 이야기다. 저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아직도 피어오르지 못한 인생이 생명을 얻고, 연약하기 그지없고 눌려 있던 삶 가운데 어떻게 하나님이 아름다운 역사를 이루어 가시는지 깨달아 가기를 원한다.
흔히 알 수 없는 고난이 연거푸 일어나다 보면 우리는 하나님을 원망하고 멀어지지만, 우리가 그렇게 하나님을 버리더라도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신다고 저자는 말한다. 늘 보호하시며, 우리 속에 감추어둔 생명의 신비를 펼쳐 보일 적절한 때를 기다리며 준비시키는데, 그것이 바로 자신이 깨달은 하나님이 주시는 ‘피어오름’의 신비라고 말한다. 즉, 생명의 희망이 보이지 않는 사막에서 기적같이 피어오른 꽃봉오리처럼, 삶 전반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고 흐르는 것, 어둠과 가난, 고난에서 밝음과 부요함, 영광으로 가득한 새로운 인생이 피어오르도록 끊임없이 준비하고 계신다고 역설한다.
▣ 차례
추천사
프롤로그
Chapter 1 나는 그분을 버려도 그분은 나를 포기하지 않으신다
Chapter 2 하나님을 모르는 곳에는 희망도 없다
Chapter 3 이 길로 가게 하시려고 저 길은 막아 버리시는 하나님
Chapter 4 하나님의 존재를 느끼고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하던 인생 최고의 그날
Chapter 5 선택이 맞는지 채점을 할 때 기도라는 답지를 보라
Chapter 6 순종할 때는 그 어떤 비용도 들지 않는다
Chapter 7 하나님은 낮은 곳을 참 좋아하신다
Chapter 8 한 영혼을 위해 얼마나 희생하고 있는가
Chapter 9 행여 일이 잘못된다 해도 괜찮다.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면…
Chapter 10 먼저 세워야 할 것은 건물이 아니라 사람이다
Chapter 11 우리는 오늘도 복음을 들고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