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눈의 성자들

파란 눈의 성자들

저자: 김나미
출판사: 황금가지
등록일: 2005-09-01
김나미 지음

황금가지 / 2004년 5월 / 235쪽 / 12,000원




▣ 저자 김나미


보이지 않는 곳에서 봉사하는 성직자들과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구도자들의 삶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그들의 이야기를 글로 옮기는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1992년까지 오랜 기간 외국에서 생활했으며, 귀국 후에는 동국대학교 불교 대학원, 연세대학교 국제학 대학원과 철학과 박사 과정(불교 전공)을 마쳤다. 『탐욕도 벗어 놓고 성냄도 벗어 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 가라 하네』, 『환속』, 『그림으로 만나는 달마』, 『사람아 너는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느냐』 등의 저서가 있으며, 현재 서울 한남동에서 요가 명상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 Short Summry


이 책은 한국에 들어와 숨은 곳에서 봉사하는 파란 눈의 신부님, 수녀님, 스님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다. 자신이 선택했지만 이국 만리에 와 주어진 환경에서 신의 부름이나 불가의 인연에 따라 충실한 모습을 보이는 파란 눈의 성직자들의 봉사와 기도의 현장을 그리고 있다. 이들에게는 '자신을 위한'이 아닌 '남을 위한' 삶을 살아가는 공통점이 있다.



구룡마을과 '위로의 샘터'에서 봉사하는 박호 신부님, 에이즈 퇴치에 온 힘을 쏟고 있는 노인조 수사님, 작은 일이라도 남을 위한 일만을 하며 이 나라, 그리고 이 나라에 사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며 사시는 오딜 수녀님, 1970년대 초, 도시 빈민 운동을 시작하셨던 정일우 신부님, 1960~1970년대, 간호사로 들어와 결핵환자를 돌보셨던 에블린 수녀님, 독일 자신의 집을 포교당으로 바꿔 현지인들에게 불법의 지혜를 나누어 주는 스탑나우 교무님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다.




▣ 차례


들어가며



더 낮은 자리에서 사랑하십시오 - 박호 신부

당연하게 누리는 것에 감사하십시오 - 정일우 신부

이 세상에 쉬운 삶이 어디 있겠어요 - 에블린 수녀

서로 용서하십시오 - 노인조 수사

안락함보다는 마음의 충만함이 우선입니다 - 오딜 수녀

욕심은 그 정도로 끝내세요 - 원법우 스탑나우 교무



나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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