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아 주심

안아 주심

저자: 옥한흠
출판사: 국제제자훈련원
등록일: 2007-05-22
옥한흠 지음

국제제자훈련원 / 2007년 4월 / 259쪽 / 9,800원




▣ 저자 옥한흠


한국 교회의 영적 멘토이자 제자훈련 목회의 산 증인인 옥한흠 목사는 현재 국제제자훈련원 원장으로 섬기며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의 제자훈련 사역을 이끌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 복음주의 진영의 장형(長兄)으로서, 한국 교회의 갱신과 성숙을 위해 '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 대표회장,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대표회방 등 중책을 맡아 섬기고 있다. 30여 년 전, 서울 서초동에 '사랑의 교회'를 개척하여 제자훈련 목회로 수천 명의 평신도 리더가 함께 뛰는 건강한 교회를 일구어 냈으며, '교회가 목사와 함께 늙으면 안 된다'는 소박한 확신으로 조기 은퇴와 성공적인 사역 계승의 모범을 보인 목회자이다.



성균관대학교 영문과를 거쳐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수학하고, 미국 칼빈신학교(Th.M.)와 웨스트민스터신학교(D.Min)를 졸업했으며, 2001년 웨스터민스터신학교는 제자훈련을 통해 한국 교회에 미친 그의 영향력을 인정하여 명예신학 박사학위(D.D)를 수여했다. 그의 목회철학과 열정이 담긴 『다시 쓰는 평신도를 깨운다』는 한국 교회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길』, 『고통을 다루시는 하나님의 손길』, 『그리스도인의 자존심』 등 그리스도인으로서 깨달은 삶의 지혜를 담은 책들이 다수 있다.




▣ Short Summary


이 책은 세상이 힘겹고 삶이 두려운 이들에게 하늘 아버지의 안아 주심을 경험하게 한다. 인생을 살다 보면 종종 혼자 걷는 길처럼 막막할 때가 있다. 하지만 그 순간에도 하나님의 눈동자는 우리를 주목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따뜻한 품은 우리를 꼬옥 안고 계신다.



저자는 기독교인이라고 자처하는 공인들의 자살소식을 듣게 되고, 우울증에 시달리는 그리스도인들을 보면서 '왜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지 않을까? 왜 예수 그리스도의 평안이 저들에게 아무 힘이 없을까?' 하는 고민 끝에 지금까지 했던 설교 가운데, 우리의 능력이 되시는 하나님, 상한 마음의 위로자 되시는 하나님에 관해 이야기한 것들을 정선하여 이 책에 묶었다. 하나님의 따뜻한 품에 안겨 사는 사람은 그 마음에 세상이 알 수 없는 평안이 흘러넘친다. 저자는 바로 이 비밀을 함께 나누고 싶은 것이다. '눈물 흘리는 이를 주목하시는 하나님의 따뜻한 품'에 안겨 본 사람이야말로 삶이 곤고한 이들에게 아버지의 그 품을 전해 줄 수 있기에.



이 책 '안아 주심'은 위로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저자는 복음의 본질을 드러내며, 현실의 고통을 믿음으로 이겨낼 수 있는 지혜를 전한다. 그것이야말로 하늘 아버지의 안아 주심을 능동적으로 누리는 삶이 아니겠는가.




▣ 차례

제1부 삶에 지친 당신에게


1. 당신의 눈물을 보셨습니다

2. 사람이 두려울 때

3. 근심이 나를 누를 때

4. 하나님이 도우시는 사람

5. 예수의 인내를 배우자



제2부 마음이 상한 당신에게

1. 지친 영혼의 비타민

2. 인생이 주는 피곤

3. 마음이 텅 비었습니다

4. 두려워 말라

5. 안아 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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