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클립스 지음
모티브 / 2026년 5월 / 368쪽 / 22,000원
▣ 저자 이클립스
YouTube 채널 <이클립스>를 운영하는 지식 크리에이터. 방대한 역사와 철학, 복잡한 게임이론을 일상의 언어로 날카롭게 벼려내며 지식 콘텐츠 시장에 뜨거운 돌풍을 일으켰다. 15.2만 구독자들로부터 “영상 하나에 인생의 판을 뒤집는 통찰이 담겨 있다”는 찬사를 받으며, 수많은 이들의 사고를 확장시키고 있다.
▣ Short Summary
세상은 공정하지 않다. 열심히 했다고 반드시 이기는 것도 아니고, 논리적으로 맞다고 항상 승리하는 것도 아니다. 이 책은 그 불편한 진실에서 출발한다. 『싸움의 교양 - 야망은 큰데 왜 맨손인가』는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갈등과 경쟁을 ‘감정’이 아니라 ‘전략’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책이다. 저자 이클립스는 손자병법, 마키아벨리, 게임이론까지 이어지는 수많은 전략가들의 사고를 끌어와, 그것을 오늘의 현실에 그대로 쓸 수 있는 언어로 다시 설계한다.
왜 우리는 노력해도 정당한 몫을 빼앗기는가. 왜 이겼다고 생각한 싸움에서 더 큰 것을 잃는가. 이 책은 그 이유를 개인의 능력이 아니라 ‘판을 읽는 힘의 부재’에서 찾는다. 핵심은 단순하다. 잘 싸우는 법이 아니라, 애초에 유리한 판을 만드는 법. 정면충돌이 아니라, 상대를 움직이게 만드는 설계. 힘이 아니라, 구조를 이용하는 사고다. 책은 말한다. “한 수를 더 읽으면, 열 수를 덜 싸운다.” 결국 이 책은 처세술이 아니다. 현실을 인정하고, 그 위에서 이기는 방법을 배우는 교양이다. 무작정 부딪히다 상처 입은 사람에게, 더 이상 ‘맨손’으로 싸우지 않게 해주는 책이다.
▣ 차례
프롤로그 - 진심은 전략이 아니다
이 책을 읽는 법
PART 1 간파 - 깨어나 판을 보라
PART 2 장악 - 네가 판을 움직여라
PART 3 심전 - 상대를 움직여라
PART 4 불패 - 끝까지 남는 자가 모든 것을 가진다
다음 판 앞에서
에필로그 - 가장 읽기 어려운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