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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혼이 불탈 때
1920년대

내 혼이 불탈 때

노자영 · 1920년대
(이 글은 노자영의 시집 『내 혼이 불탈 때』의 차례(목차)이다. 수록 시편 제목은 다음과 같다.) 갈피리 / 북해도의 정조 / 낙동강 예찬 / 별 / 망향 / 야우 / 상사 / 그림자 / A short Song / 사모 / 여름날 / 일본 소녀 소원 / 당신이 그리울 때 / 무제 / 저주 / 표박 / 꿈 / 갇힌 몸 / 뻐꾹새 / 물결 / 풀자리 / 여수 / 부운 가을밤 / 못 잊는 그에게 / 애인을 위하여 / 추억 / 별 한 개 / 반달 두 눈 / 그날의 달밤 / 편지 / 난망 / 봄의 찬미 / 그 달 아래서 만종 / ‘에덴’ 동산 / 흰 별을 찾아 / 창덕궁의 진달래 / 꽃 지기보다도 / 장미 / 달 / 흰 꽃 낙동강의 비 / 두만강의 노래 / 설월야 / 두만강의 밤 / 동경의 오월 / 정지두공원 / 에노시마 풍경 / 풍경 금빛 오월 / 어머니 무덤 / 벗이 오면 / 보름달 / 어머니 / 조각 반달

주석

『내 혼이 불탈 때』 노자영(필명 춘성)의 시집 제목. 이 항목은 개별 시가 아니라 시집에 실린 작품들의 차례(목차)이다.

야우(夜雨) 밤에 내리는 비.

표박(漂泊) 정처 없이 떠돌아다님.

부운(浮雲) 뜬구름. 덧없고 정처 없는 것을 비유한다.

난망(難忘) 잊기 어려움.

만종(晩鐘) 저녁때 치는 종, 또는 그 종소리.

설월야(雪月夜) 눈 내린 밤에 달이 비치는 밤.

심상·해설

한 권의 시집을 펼쳤을 때 가장 먼저 마주하는 차례 페이지로, 그리움과 사랑, 여행지의 풍경을 담은 제목들이 길게 늘어선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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