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저자: 마르셀 프루스트
출판사: 고전문학
등록일: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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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 프루스트 지음




▣ 저자 마르셀 프루스트


1871년 파리 근교 오퇴유에서 의과대학 교수인 아버지와 부유한 유대인 증권업자의 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명문 콩도르세 중고등학교에 진학하여 공부하다가 열여덟 살이 되던 1889년 군에 지원하여 일 년간 복무한다. 제대 후 아버지의 권유로 법과대학과 정치학교에 등록하지만 글쓰기에 전념하여 《월간》에 브라방이라는 필명으로 글을 기고한다. 1909년,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집필하기 시작하며 오랜 칩거 생활이 시작된다. 이후 여러 출판사에서 출간을 거절당하고, 결국 자비로 책을 낸다. 1919년 갈리마르에서 개정판을 출간하고 1919년 2편 「꽃핀 소녀들의 그늘에서」로 공쿠르 상을 수상, 1920년에는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는다. 1922년, 폐렴에 걸리나 마지막까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원고를 다듬다 결국 51세의 나이로 사망한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프루스트 사후 오 년 만에 완간되었다.


▣ Short Summary


프루스트 이전 소설들의 종착지이자, 프루스트 이후 소설들의 출발점이 될 만큼 문학사에 빼놓을 수 없는 작품. 모두 7편에 이르는 연작 소설로서, 그 분량을 합하면 몇천 쪽에 이르는 방대한 작품이다.



《타임스》, 《르 몽드》 등 세계 유력 일간지에서 20세기 최고의 소설로 꼽히며, 엘리엇, 모루아, 발레리, 베케트, 보부아르 같은 거장들뿐만 아니라 들뢰즈, 리비에르, 벤야민 등의 비평가, 철학자들에게도 큰 영향을 끼친 소설이다. 17~18세기 소설들이 인간 내면보다는 인간이 몸담고 있는 사회의 모습과 거대한 자연의 힘을 담아내려고 했다면, 프루스트는 오로지 ‘인간’ 그리고 그 인간 ‘의식의 흐름’ 그 자체에 생각과 펜을 맡긴 채 유례없이 장대하고 유려한 대작을 완성해 냈다.


▣ 차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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