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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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神曲)
이탈리아의 시인 A.단테가 쓴 장편 서사시로 사후의 세계를 중심으로 한 단테의 여행담이다.
귀여운 여인
외로움 때문에 누구를 사랑하지 않고는 견디지 못하는 한 여자가 몇 번의 사랑을 하다가 모성애를 느끼며 나이 들어가는 모습을 그린 단편으로, 톨스토이도 극찬한 작품.
데카메론
페스트를 피해 피렌체 교외의 별장으로 옮겨 온 숙녀 7명, 신사 3명이 10일간 체류하며 오후의 가장 더운 시간에 나무 그늘에 모여 앉아 이야기를 한다. 한 사람이 한 가지씩, 하루에 열 가지의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이렇게 열흘 동안 이야기가 계속되니 모두 100편의 이야기가 나오게 된다.
해마
도쿄대에서 기억과 창조의 중심인 해마를 연구하는 이케가야 유지 박사와 카피라이터 이토이 시게사토의 대담집. 뇌의 능력을 십분 발휘하는 법, 해마를 중심으로 두뇌 기능을 증진시키는 법, 머리를 좋아지게 하는 물질, 우리 뇌의 잠재력 등을 주제로 자유롭게 대화를 나눈다.
장 콕토의 다시 떠난 80일간의 세계일주
'유령처럼 등장한 하루'라는 트릭에 기초하여 설정된 쥘 베른의 유명한 여행기『80일 간의 세계일주』. 이 책이 출간된 지 63년 후인 1936년, 이 책에 매혹된 프랑스 시인 장 콕토는 쥘 베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상상 속 여정을 좇아가는 실제 여행을 계획한다.
80일간의 세계일주
오늘밤 당장 떠나겠어. 오늘은 10월 2일 수요일이니까 80일 뒤인 12월 21일 토요일 오후 8시 45분에 런던으로 돌아와 이 살롱에 앉아 있겠네. 만일 그렇게 되지 못할 때에는 2만 파운드는 자네들의 것이 되는 거야.!
오페라 읽어주는 남자
오페라 속에 담겨 있는 인생의 진실을 발견하라! 오페라에 대한 고정관념을 완전히 무너뜨리는 김학민이 소개하는 오페라 속에 숨어 있는 7가지 색깔의 사랑이야기.
오발탄
" "가자!" 철호가 집 쪽으로 걸음을 옮겨 놓을 때마다 그 소리는 더 크게 들려왔다. 그것은 이렇게 정신이상이 생기기 전부터 철호의 어머니가 입버릇처럼 되풀이하던 말이었다. "
베니스의 상인
나를 선택하는 자, 자신이 지닌 모든 것을 걸어야 하리라.
전쟁과 평화
" 나타샤가 온통 마음을 쏟아버린 것은 가족이었다. 즉, 자신과 집에다 단단히 묶어 놓아야 할 남편과 배고 낳고 기르고, 그리고 가르치지 않으면 안 될 아이들이었다. "
고리오 영감
그렇지, 네 어머니는 피를 짜냈겠지. 이제 자네는 광대놀음을 할 수 있게 됐군. 사교계에 나가서 지참금을 낚시질하고 머리에 복숭아꽃을 꽂은 백작 부인들과 춤도 추고 말야......
올리버 트위스트
" 가난한 고아를 돌보기는커녕 어떻게 하면 '돈 되는' 일에 이용할 것인가만을 고민하는 어른들. 탐욕과 이기심으로 가득한 힘있는 자들, 꾀 많은 자들이 드러내는 추악함을 드러내고 고발할 때, 굳어진 양심에 조그만 파문이라도 일어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