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가야 유지·이토이 시게사토 지음/박선무·고선윤 옮김
은행나무/2003년 6월/336쪽/8,900원
▣ 저 자
이케가야 유지
1970년생. 도쿄대학 약학부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1998년에 해마 연구로 도쿄대학 대학원 약학계 연구과에서 약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그는 도쿄대학 약학부에서 학생들에게 강의와 실험지도를 하면서, 기억과 창조적 사고의 중심인 해마를 연구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는 『기억력을 키우다』 등이 있다.
이토이 시게사토
1948년생. 광고 카피라이터. 그는 현재 일본에서 TV출연, 대중강연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게임제작, 작사, 시, 수필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1998년 인터넷 신문 「호보일간 이토이 신문(www.1101.com)」을 개설, 지금은 하루의 접속수가 50만이 넘는다. 저서로는 『인터넷적』 등이 있다.
▣ 역 자
박선무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기초생리 석사를 졸업했다. 외과 전문의, 노인의학 인증의이다. 역서로는 『오늘부터 나도 암환자입니다』가 있다.
고선윤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졸업, 한국외국어대학교 일어일문학과 박사과정 재학 중이다. 역서로는 『3일 만에 읽는 일본사』 『3일만에 읽는 동물의 수수께끼』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사람의 뇌 속에는 정보의 선별과 기억을 담당하고 있는 아주 중요한 부분이 있다. 이 부분은 그 모양이 바닷속에 사는 동물인 해마와 닮았다고 해서 '해마'라고 부른다. 해마는 지름 1센티미터, 길이 5센티미터 정도의 크기로 뇌 깊숙한 곳에 자리 잡고 있다. 해마는 모든 정보를 받아들여서 불필요한 것을 버리고 필요한 것만을 선별해서 정리한 뒤 그것을 뇌 안의 다른 부위에 저장하기 때문에 일명 '기억의 제조공장' 이라고도 부른다. 또한 우리가 원활하게 사고하고 나아가 생명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가장 근본적인 역할을 한다. 이 책은 이러한 해마의 독특한 기능을 중심으로 우리의 뇌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내용을 다루고, 어떻게 하면 우리 두뇌 기능을 활발하게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우리 뇌의 신비를 더듬어가기 시작한다.
이 책의 두 저자는 일단 시도해서 체험해 봐야 비로소 알 수 있는 노하우 같은 것을 '경험메모리'라고 하고 그것에 주목한다. 어떤 일을 하든지 그 결과를 예단하지 말고 그 일을 직접 시도해 보는 과정을 반복해 나가면 경험 메모리를 얻을 수 있고, 그러한 경험 메모리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해마는 발달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해마가 발달하면 기억력이 증가하고 동시에 여러 가지 판단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나이와는 상관없이 점점 머리가 좋아진다고 한다. 또한 이 책에서 말하는 다양한 방법으로 해마에 자극을 주게 되면 해마의 세포가 증가하고 정보를 처리하는 능력도 발달되므로, 결국 기억력과 창조력이 향상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최소한 우리 뇌는 지치지 않고 얼마든지 사용 가능하다는 사실만이라도 깨달을 수 있다면 두뇌를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방향의 길이 열릴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 나이와 상관없이 머리가 좋아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긍정적으로 즐겁게 생활할 수 있으므로 우리가 이 점을 의식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서도 삶에 대한 태도가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 차 례
제1장 잠자고 있는 뇌를 깨우다
제2장 기억의 제조공장, 해마
제3장 머리를 좋아지게 만드는 물질
제4장 무궁무진한 우리 뇌의 잠재력
후기
옮긴이의 글
은행나무/2003년 6월/336쪽/8,900원
▣ 저 자
이케가야 유지
1970년생. 도쿄대학 약학부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1998년에 해마 연구로 도쿄대학 대학원 약학계 연구과에서 약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그는 도쿄대학 약학부에서 학생들에게 강의와 실험지도를 하면서, 기억과 창조적 사고의 중심인 해마를 연구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는 『기억력을 키우다』 등이 있다.
이토이 시게사토
1948년생. 광고 카피라이터. 그는 현재 일본에서 TV출연, 대중강연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게임제작, 작사, 시, 수필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1998년 인터넷 신문 「호보일간 이토이 신문(www.1101.com)」을 개설, 지금은 하루의 접속수가 50만이 넘는다. 저서로는 『인터넷적』 등이 있다.
▣ 역 자
박선무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기초생리 석사를 졸업했다. 외과 전문의, 노인의학 인증의이다. 역서로는 『오늘부터 나도 암환자입니다』가 있다.
고선윤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졸업, 한국외국어대학교 일어일문학과 박사과정 재학 중이다. 역서로는 『3일 만에 읽는 일본사』 『3일만에 읽는 동물의 수수께끼』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사람의 뇌 속에는 정보의 선별과 기억을 담당하고 있는 아주 중요한 부분이 있다. 이 부분은 그 모양이 바닷속에 사는 동물인 해마와 닮았다고 해서 '해마'라고 부른다. 해마는 지름 1센티미터, 길이 5센티미터 정도의 크기로 뇌 깊숙한 곳에 자리 잡고 있다. 해마는 모든 정보를 받아들여서 불필요한 것을 버리고 필요한 것만을 선별해서 정리한 뒤 그것을 뇌 안의 다른 부위에 저장하기 때문에 일명 '기억의 제조공장' 이라고도 부른다. 또한 우리가 원활하게 사고하고 나아가 생명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가장 근본적인 역할을 한다. 이 책은 이러한 해마의 독특한 기능을 중심으로 우리의 뇌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내용을 다루고, 어떻게 하면 우리 두뇌 기능을 활발하게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우리 뇌의 신비를 더듬어가기 시작한다.
이 책의 두 저자는 일단 시도해서 체험해 봐야 비로소 알 수 있는 노하우 같은 것을 '경험메모리'라고 하고 그것에 주목한다. 어떤 일을 하든지 그 결과를 예단하지 말고 그 일을 직접 시도해 보는 과정을 반복해 나가면 경험 메모리를 얻을 수 있고, 그러한 경험 메모리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해마는 발달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해마가 발달하면 기억력이 증가하고 동시에 여러 가지 판단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나이와는 상관없이 점점 머리가 좋아진다고 한다. 또한 이 책에서 말하는 다양한 방법으로 해마에 자극을 주게 되면 해마의 세포가 증가하고 정보를 처리하는 능력도 발달되므로, 결국 기억력과 창조력이 향상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최소한 우리 뇌는 지치지 않고 얼마든지 사용 가능하다는 사실만이라도 깨달을 수 있다면 두뇌를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방향의 길이 열릴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 나이와 상관없이 머리가 좋아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긍정적으로 즐겁게 생활할 수 있으므로 우리가 이 점을 의식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서도 삶에 대한 태도가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 차 례
제1장 잠자고 있는 뇌를 깨우다
제2장 기억의 제조공장, 해마
제3장 머리를 좋아지게 만드는 물질
제4장 무궁무진한 우리 뇌의 잠재력
후기
옮긴이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