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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공장
이 책은 '나이'에 대한 통념을 깨뜨리면서 늙어가는 '뇌'의 진실에 대해 이야기한다. 기억의 불확실함, 망각에 대한 불안, 그리고 추억 속에만 존재하는 세계에 대한 향수에 파고들고 있다. 노년의 기억 속에서 새롭게 되살아나는 젊은 시절의 추억에 대해서도 다룬다.
트렌드 코리아 2011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과 트렌드의 변화를 예측하는 일은 쉽지 않다. 이 책은 에서 그 어느 때보다도 외재적 영향보다는 대한민국 소비자의 가치변화라는 내재적 변수에 집중하여 2011년의 소비트렌드를 예측하고 있다.
필하모니아의 사계
세계적 클래식 작곡가 43인의 명곡에 대한 115가지 이야기를 담은 책. 필하모니아(philhamonia), 이는 '조화로운 세상' 이라는 의미를 가진 그리스어다. 저자는 아이들의 건강을 돌보고 치료하는 의사이면서도 콘서트 애호가로 연주회에 빠짐없이 참석하며 손에서 바이올린을 놓지 않았다고 한다.
대한민국 국격을 생각한다
대한민국을 일깨우는 화두를 제시해온 이어령 교수를 비롯하여 한승주 전 외무부장관, 이채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차동엽 신부, 김주영 소설가, 문용린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 등 우리 사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각계의 리더 34인이 '대한민국의 품격'을 고민하고 성찰한 내용이 담겨있다.
황제의 유언
이 책에는 중국 최초의 통일국가를 세운 진시황제를 비롯하여 명나라를 개국한 주원장, 청나라의 태평성대를 이끈 강희제 등 총 12명의 황제가 등장한다. 그렇다면 책은 왜 황제의 유언에 서술의 초점을 맞추는가. 이는 황제의 유언이 후세의 문제를 비롯하여 현실 정치에 민감한 사안을 대폭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반성
우리시대 대표문인들이 들려주는 반성의 의미와 삶에 대한 진지한 성찰 『반성』. 삶을 살아가다 보면 우리는 자신이 만들어 놓은 독선과 아집, 집착과 욕망의 일상에 갇히곤 한다. 이순원, 박완서, 김용택, 안도현을 비롯해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작가 20명은 진솔한 반성이 담긴 이야기를 들려준다.
선방일기(禪房日記)
『선방일기』는 1973년 《신동아》에 처음 연재되었던 글로 저자가 오대산 상원사 선방에서 동안거를 난 이야기다. 안거란 선원에서 수행자들이 산문 밖 출입을 일절 삼가고 참선 수행하는 것을 말한다. 『선방일기』는 이런 스님들의 일상을 치열하게 묘사한다. 또한 담백한 문장으로 수행 이면의 이야기들을 풀어놓았다.
탁신
21세기 아시아에서 가장 극적인 인물, 탁신. 그는 어떻게 엘리트 경찰에서 동남아 최고의 통신 재벌로, 다시 일국의 총리에서 극좌혁명가가 되었을까? 21세기 아시아의 모순과 미래를 응축한 탁신을 비판적으로 조망한다.
영혼을 훔친 황제의 금지 문자
이 책은 문자를 통해 오해를 사거나 의도적으로 모함을 받아 억울한 일을 당한 중국 역사 속 사건과 인물들을 재미있게 풀어 쓴 책이다. 진시황제 때의 '분서갱유'부터 청나라시대의 '소보 사건'에 이르기까지, 문자가 가진 힘과 영향, 이를 지키려 혹은 빼앗으려 했던 중국사의 정치 문화적 배경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