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허 스님 지음
불광출판사 / 2010년 11월 / 116쪽 / 9,800원
▣ 저자 지허 스님
1957~1958년 사이 출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구전에 의하면 서울대를 졸업하고 탄허 스님 문하로 출가했다고 한다. 1962년~1963년 사이 1년간 강원도 정선 정암사에서 20여리 떨어진 토굴에서 수행했고 이때의 기록이 《대한불교》에 연재된 적이 있다. 1975년 입적했다는 진술이 있으나 확실치 않다.
▣ 그림 견동한
1978년 경기 평택에서 출생했다. 대학에서는 만화를 전공했다. <2008 불교 디지털콘텐츠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국민은행 홈페이지, 서울시의회보 등에 일러스트 작업을 진행했다. 현재는 각종 단행본과 참고서의 표지 및 내지에 일러스트와 만화를 그리는 작업을 하고 있다.
▣ Short Summary
『선방일기』는 1973년 월간 《신동아》에 연재되었던 작품이다. 모두 23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미 1993년과 2000년 각각 단행본으로 출간된 적이 있다.
『선방일기』는 1970년대를 전후한 선방의 모습을 생생히 묘사하고 있어 그동안 좋은 '사료'의 역할을 해왔으며 후학들에게도 큰 경책이 되었다. 일반인들의 호응도 대단해 이미 수만 부가 팔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 글을 쓴 스님에 대해 알려진 것은 '지허(知虛)'라는 법명뿐이다. 이후의 행적에 대해서는 전혀 알려진 바가 없다. 이번 발행을 앞두고 조계종 총무원에 승적 문의를 하였으나 출가년도와 속명을 알 수 없는 상태에서 법명(法名)만으로 신원을 확인할 수 없다는 답변만을 받았다. 또 일설에 탄허스님 문하였다는 주장이 있어 문도회에 문의를 했으나 역시 알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
모두 서문에서 글쓴이가 서울대 출신이라고 밝히고 있으며 『선방일기』는 신동아 논픽션 공모에 당선된 작품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 출간 직전 재차 확인해 본 결과 《신동아》에 연재된 사실은 맞지만 논픽션 공모에 당선된 작품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대 출신이라는 것 역시 확실치가 않다. 하지만 글 속에 나타나는 여러 정황으로 미루어 보아 저자의 세속에서의 공부와 번민이 만만치 않았음은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많은 사랑을 받았음에도 재출간이 되지 못했던 이유는 저작권 문제 때문이다. 이번에 출판하는 한국불교종단협의회와 함께 한국저작권위원회의 법정허락 제도(공탁)를 통해 판권을 확보하고 재출간하게 되었습니다. 국문판과 더불어 영문판과 중문판도 동시에 제작하게 되었다.
▣ 차례
책을 펴내며
상원사행(上院寺行) / 10월 1일
김장 울력 / 10월 2일
산사의 겨울채비 / 10월 5일
결제(結制) / 10월 14일
소임 / 10월 15일
선방(禪房)의 생태(生態) / 10월 20일
선객의 운명 / 10월 25일
포살 / 10월 30일
선방의 풍속 / 11월 3일
유물과 유심의 논쟁 / 11월 7일
본능(本能)과 선객(禪客) / 11월 15일
'올깨끼'와 '늦깨끼' / 11월 20일
식욕(食欲)의 배리(背理) / 11월 23일
화두 / 11월 25일
병든 스님 / 11월 28일
용맹정진 / 12월 1일
마음의 병이 깊이 든 스님 / 12월 10일
별식(別食)의 막간 / 12월 15일
세모 / 12월 31일
선객의 고독 / 1월 1일
스님의 위선(僞善) / 1월 3일
열반에 이르는 길 / 1월 14일
해제(解制) 그리고 회자정리(會者定離) / 1월 15일
불광출판사 / 2010년 11월 / 116쪽 / 9,800원
▣ 저자 지허 스님
1957~1958년 사이 출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구전에 의하면 서울대를 졸업하고 탄허 스님 문하로 출가했다고 한다. 1962년~1963년 사이 1년간 강원도 정선 정암사에서 20여리 떨어진 토굴에서 수행했고 이때의 기록이 《대한불교》에 연재된 적이 있다. 1975년 입적했다는 진술이 있으나 확실치 않다.
▣ 그림 견동한
1978년 경기 평택에서 출생했다. 대학에서는 만화를 전공했다. <2008 불교 디지털콘텐츠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국민은행 홈페이지, 서울시의회보 등에 일러스트 작업을 진행했다. 현재는 각종 단행본과 참고서의 표지 및 내지에 일러스트와 만화를 그리는 작업을 하고 있다.
▣ Short Summary
『선방일기』는 1973년 월간 《신동아》에 연재되었던 작품이다. 모두 23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미 1993년과 2000년 각각 단행본으로 출간된 적이 있다.
『선방일기』는 1970년대를 전후한 선방의 모습을 생생히 묘사하고 있어 그동안 좋은 '사료'의 역할을 해왔으며 후학들에게도 큰 경책이 되었다. 일반인들의 호응도 대단해 이미 수만 부가 팔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 글을 쓴 스님에 대해 알려진 것은 '지허(知虛)'라는 법명뿐이다. 이후의 행적에 대해서는 전혀 알려진 바가 없다. 이번 발행을 앞두고 조계종 총무원에 승적 문의를 하였으나 출가년도와 속명을 알 수 없는 상태에서 법명(法名)만으로 신원을 확인할 수 없다는 답변만을 받았다. 또 일설에 탄허스님 문하였다는 주장이 있어 문도회에 문의를 했으나 역시 알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
모두 서문에서 글쓴이가 서울대 출신이라고 밝히고 있으며 『선방일기』는 신동아 논픽션 공모에 당선된 작품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 출간 직전 재차 확인해 본 결과 《신동아》에 연재된 사실은 맞지만 논픽션 공모에 당선된 작품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대 출신이라는 것 역시 확실치가 않다. 하지만 글 속에 나타나는 여러 정황으로 미루어 보아 저자의 세속에서의 공부와 번민이 만만치 않았음은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많은 사랑을 받았음에도 재출간이 되지 못했던 이유는 저작권 문제 때문이다. 이번에 출판하는 한국불교종단협의회와 함께 한국저작권위원회의 법정허락 제도(공탁)를 통해 판권을 확보하고 재출간하게 되었습니다. 국문판과 더불어 영문판과 중문판도 동시에 제작하게 되었다.
▣ 차례
책을 펴내며
상원사행(上院寺行) / 10월 1일
김장 울력 / 10월 2일
산사의 겨울채비 / 10월 5일
결제(結制) / 10월 14일
소임 / 10월 15일
선방(禪房)의 생태(生態) / 10월 20일
선객의 운명 / 10월 25일
포살 / 10월 30일
선방의 풍속 / 11월 3일
유물과 유심의 논쟁 / 11월 7일
본능(本能)과 선객(禪客) / 11월 15일
'올깨끼'와 '늦깨끼' / 11월 20일
식욕(食欲)의 배리(背理) / 11월 23일
화두 / 11월 25일
병든 스님 / 11월 28일
용맹정진 / 12월 1일
마음의 병이 깊이 든 스님 / 12월 10일
별식(別食)의 막간 / 12월 15일
세모 / 12월 31일
선객의 고독 / 1월 1일
스님의 위선(僞善) / 1월 3일
열반에 이르는 길 / 1월 14일
해제(解制) 그리고 회자정리(會者定離) / 1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