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택 외 지음
더숲 / 2010년 11월 / 255쪽 / 12,000원
▣ 저자
김용택, 박완서, 안도현, 이순원 외 지음
▣ Short Summary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가끔 뒤를 돌아보게 됩니다. 평소에는 바삐 앞으로 나아가기만 하다가 힘든 순간과 맞닥뜨릴 때, 제대로 잘 살고 있는지 알고 싶어집니다. 그런데 이때, 어떤 사람은 잠깐 망설이다가 허겁지겁 걸음을 서두르고 어떤 사람은 뒤를 돌아보며 반성의 시간을 갖습니다. 멈춰 서서 반성을 하는 사람이 더 늦게 목적지에 도착할 것 같지만 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반성은 자신이 걸어온 길을 점검하면서 앞에 펼쳐진 길을 헤매지 않고 잘 갈 수 있는 지혜를 얻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반성이라고 하면 지난날을 후회하면서 자신을 꾸짖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물론 그런 순간도 일부 포함됩니다. 하지만 그보다는 원래 자신이 품었던 생각, 처음 가졌던 자세, 출발점에서 가졌던 순수한 마음을 회복하는 일입니다. 그러면 난관에 부딪치거나 시련을 겪을 때 스스로를 위로하며 새로운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혼란스럽고 어지러운 시대일수록 무엇이 정의냐고 외치고, 도덕이 사라졌다고 개탄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먼저 반성이 필요합니다. 반성 없는 무한질주의 삶이 계속될 때 세상은 더욱 혼탁해질 것입니다.
이 책에는 작가들이 반성을 통해 새롭게 자신을 발견한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이 글들이 앞만 보고 달려온 우리를 잠시 쉬게 하면서, 꼭 필요했지만 그냥 지나쳐왔던 반성의 시간을 갖게 해주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버거워하면서도 끌어안기만 했던 많은 문제들을 내려놓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차례
어머니의 문안 전화 - 서석화
예술가 아들의 삶 - 이순원
좋은 일 하기의 어려움 - 박완서
집착과 울컥으로부터의 도피 - 이재무
태환이 형, 진짜 미안해! - 김용택
언제 한번 봐 - 이승우
아이 - 구효서
반성은 자기 돌아봄이다 - 장석주
이까짓 풀 정도야 - 안도현
잔소리하지 않는 엄마 - 서하진
내 기억 속의 음화 - 은미희
세상을 바로 살기 위한 여섯 가지 반성 - 고운기
엄마의 나쁜 딸 - 차현숙
사소한 계란말이의 기억 - 김이은
너무나 안전했던 대구 - 우광훈
일곱 가지 새똥 같은 이야기 - 김규나
오르한 파묵의 바늘 - 공애린
휴강한 죄 - 김종광
상수리나무를 찾아서 - 고형렬
욕먹고 나면 더 잘하게 돼 - 권태현
더숲 / 2010년 11월 / 255쪽 / 12,000원
▣ 저자
김용택, 박완서, 안도현, 이순원 외 지음
▣ Short Summary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가끔 뒤를 돌아보게 됩니다. 평소에는 바삐 앞으로 나아가기만 하다가 힘든 순간과 맞닥뜨릴 때, 제대로 잘 살고 있는지 알고 싶어집니다. 그런데 이때, 어떤 사람은 잠깐 망설이다가 허겁지겁 걸음을 서두르고 어떤 사람은 뒤를 돌아보며 반성의 시간을 갖습니다. 멈춰 서서 반성을 하는 사람이 더 늦게 목적지에 도착할 것 같지만 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반성은 자신이 걸어온 길을 점검하면서 앞에 펼쳐진 길을 헤매지 않고 잘 갈 수 있는 지혜를 얻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반성이라고 하면 지난날을 후회하면서 자신을 꾸짖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물론 그런 순간도 일부 포함됩니다. 하지만 그보다는 원래 자신이 품었던 생각, 처음 가졌던 자세, 출발점에서 가졌던 순수한 마음을 회복하는 일입니다. 그러면 난관에 부딪치거나 시련을 겪을 때 스스로를 위로하며 새로운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혼란스럽고 어지러운 시대일수록 무엇이 정의냐고 외치고, 도덕이 사라졌다고 개탄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먼저 반성이 필요합니다. 반성 없는 무한질주의 삶이 계속될 때 세상은 더욱 혼탁해질 것입니다.
이 책에는 작가들이 반성을 통해 새롭게 자신을 발견한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이 글들이 앞만 보고 달려온 우리를 잠시 쉬게 하면서, 꼭 필요했지만 그냥 지나쳐왔던 반성의 시간을 갖게 해주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버거워하면서도 끌어안기만 했던 많은 문제들을 내려놓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차례
어머니의 문안 전화 - 서석화
예술가 아들의 삶 - 이순원
좋은 일 하기의 어려움 - 박완서
집착과 울컥으로부터의 도피 - 이재무
태환이 형, 진짜 미안해! - 김용택
언제 한번 봐 - 이승우
아이 - 구효서
반성은 자기 돌아봄이다 - 장석주
이까짓 풀 정도야 - 안도현
잔소리하지 않는 엄마 - 서하진
내 기억 속의 음화 - 은미희
세상을 바로 살기 위한 여섯 가지 반성 - 고운기
엄마의 나쁜 딸 - 차현숙
사소한 계란말이의 기억 - 김이은
너무나 안전했던 대구 - 우광훈
일곱 가지 새똥 같은 이야기 - 김규나
오르한 파묵의 바늘 - 공애린
휴강한 죄 - 김종광
상수리나무를 찾아서 - 고형렬
욕먹고 나면 더 잘하게 돼 - 권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