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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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에 대한 두려움
이 책은 전 지구화 시대에 지구촌 곳곳에서 발생한 여러 갈등 양상을 관찰하고 분석한다. 전 지구화에 대해서는 근대 국민국가 체제의 연장선이 아닌, 완전히 새로운 판에서 다른 모습으로 전개되는 체제로 보았으며 종족 갈등, 문화 혹은 문명 갈등, 이념 학살, 테러리즘 등의 문제를 에세이 형식으로 기술하고 있다.
청소년을 위한 세계인권사
이 책은 인권의 씨앗이 처음 싹튼 고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인권이 발전해 온 역사를 되짚어 보고, 각 시대마다 부딪치는 문제들을 해결하고 극복하면서 인류가 걸어온 인권을 향한 위대한 발걸음들을 보여 준다.
저탄소의 음모
전 세계가 합심해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면 모든 환경 문제가 저절로 해결될까? 인류가 배출하는 ‘대량의’ 이산화탄소 때문에 머지않아 지구는 멸망하는 걸까? 이산화탄소 감축 목표를 엄격하게 시행하면 최대 수혜자는 과연 누가 될 것인가? 저탄소는 정말 단순한 환경 문제일까? 아니면 선진국들의 정치 게임인가?
세시봉, 서태지와 트로트를 부르다
식민지 신세대들의 최신 인기 음악이었던 트로트가 어떻게 신파와 촌스러움의 대명사가 됐는지, ‘잘 살아보세’를 외쳐도 시원찮을 판에 등장한 청바지와 통키타가 나타난 이유, 욕망에 충실했던 신세대들이 어떻게 자신들의 솔직한 모습을 가요로 투영시켰는지를 능수능란하게 풀고 있다.
우리가 지구를 착한 별로 만들거야
지금까지 소개된 많은 환경교육서들이 이론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해야 한다.”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식이었다면, 이 책은 실제로 미국의 10대들이 어떻게 환경 운동에 동참하고 있는지를 소개하면서 10대 독자의 자연스런 공감대를 이끌어낸다.
밤의 도서관
세계 최고의 독서가이자 작가로 이름을 날린 알베르토 망구엘. 시력을 잃어가던 대작가 보르헤스에게 책을 읽어주던 젊은 시절, 그의 꿈은 도서관 사서가 되는 것이었다. 그런 그가 이순이 가까운 나이에 이르러 프랑스 시골에 집을 마련하고 자신만의 도서관을 짓게 된다.
당신은 마음에게 속고 있다
마음과 관련된 책을 대하는 독자들의 기대는 ‘네 마음은 이렇지?’ ‘그건 원래 그런 거야’ ‘힘내’와 같은 메시지를 듣는 것이다. 이 책은 첫 장부터 이런 기대를 비튼다. 마음은 위로받을 것이 아니라 조사받아야 할 대상이라는 것이다.
18인의 천재와 끔찍한 부모들
저자는 이 책에서 천재의 부모를 크게 네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소개한다. 그러나 그 이면에서 오늘날 한국사회의 자화상도 발견할 수 있다. 이 책의 원제에도 드러나 있듯이 예나 지금이나 괴물 부모들의 변명은 똑같다. “다 너 잘되라고 그런 거야!"
내 삶의 글쓰기
이 책은 창조적 논픽션이나 작문 강의에도 좋은 교재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은 자신의 글을 써보려는 초보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글쓰기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자서전에서 작가의 어떤 면모가 드러나야 하는지 알고 싶은 독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