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화 지음
문예춘추사 / 2026년 6월 / 292쪽 / 18,800원
▣ 저자 이승화
‘모든 것은 읽을거리다’라고 믿는 읽기 코칭 전문가. 대학원에서 독서교육과 문화콘텐츠를 전공하고, 교육 회사에서 10년간 문해력 교육 프로그램을 연구 및 개발했다. 문해력, 미디어 리터러시, 독서 토론을 주제로 학교 및 도서관, 기업에서 1,000회 이상 강의를 진행했다. 성인 북클럽 ‘북렌즈’를 13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지식플랫폼 뉴닉과 퍼블리에서 직장인을 위한 비즈니스 문해력 아티클을 연재했다. 성인 문해력을 주제로 조선일보, 한겨레신문 등 주요 매체와 인터뷰했다. 지은 책으로 『도파민 세대를 위한 문해력 특강』, 『AI 시대 미디어 문해력』 등이 있다.인스타그램 @booklenz_hwabregas 블로그 blog.naver.com/booklenz264
▣ Short Summary
회사에서는 같은 말이라도 누군가는 빠르게 이해하고, 누군가는 흐름을 놓친다. “아삽으로 부탁드려요”, “알앤알 정리해 주세요”, “VOC 체크해 주세요” 같은 대화 속에는 단어 이상의 업무 감각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회사에서 바로 쓰는 비즈니스 어휘 200』은 사회 초년생과 신입 사원이 꼭 알아야 할 비즈니스 필수 어휘 200개를 쉽게 정리한 책이다. 판교 사투리부터 헷갈리는 한자어, 업무 현장에서 자주 쓰이는 각종 일상어까지 폭넓게 담아 회사 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어휘 설명’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각 어휘의 기본 의미와 활용 방법은 물론, 그 안에 담긴 일잘러의 태도까지 함께 짚으며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는 태도, 우선순위를 조율하는 감각, 고객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태도처럼 실무에 꼭 필요한 일잘러의 자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도파민 세대를 위한 문해력 특강』으로 청소년 문해력의 중요성을 전한 이승화 작가는 이번 책에서 비즈니스 현장 언어를 통해 직장인의 어휘력 향상을 이끌고, 일 잘하는 사람의 태도를 섬세하게 안내한다.
▣ 차례
들어가는 말 런웨이: 생존과 성장을 위한 필수 어휘력
1장 판교 사투리와 유연한 태도
2장 한자어와 존중의 태도
3장 일상어와 적극적인 태도
나가는 말 엑시트: 또 다른 도전과 성장을 위하여
헷갈리는 단어 TOP 10
인덱스 200개 단어 빨리 찾기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