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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상도
'세계 2위의 경제대국인 일본의 힘은 어디에서 비롯되었을까?' 이 책은 일본의 5대 상인을 취재해 그 핵심에 있는 일본 상도 전체를 집대성하고 있다. 일본 경제성장의 뿌리가 된 오사카 상인, 교토 상인, 오미 상인, 나고야 상인, 도쿄 긴자 상인의 상도는 일본의 실상을 이해하고 극복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숙피아크족, 알래스카의 또 다른 얼굴
이 책은 별과 달을 사랑하고, 따뜻한 집과 가족을 소중하게 여기며, 동물들을 경외감을 갖고 존중하는 숙피아크족의 순수한 심성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는 신선하고 아름다운 설화집이다.
회사 속의 남과 여, 그 차이의 심리학
과학자들은 100만 년의 유전자 역사가 스며 있는 뇌 속에서 남녀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를 발견했다. 이 책의 저자들은 이를 20년 이상 기업 현장에 적용해 남녀가 균형과 조화를 이룸으로써 기업의 경쟁력을 최고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 소개하고 있다.
인간 딜레마
이 책은 인문학과 심리학을 통해 정리한 인간 본성과 사회적 구조의 관계론이다. 작가는 인간 본연의 존재에 대한 탐구를 통해 복잡하고 다면적이며 혼란스럽기까지 한 인간 심리와 행동의 이면을 살펴보고 인류의 미래에 희망을 갖고자 한다.
대한민국은 왜 대통령다운 대통령을 가질 수 없는가
이익과 명예를 조화시키고,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잡고, 하늘과 땅을 동시에 보는 밝은 눈의 지도자를 대한민국은 가질 수 없는 것일까? 저자는 오바마, 노무현, 이명박의 리더십을 비교하면서, 상황에 따라 양자를 적절하게 조화시켜 나라를 옳은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리더십을 살펴보고 있다.
시대의 초상
사르트르가 살았던 시대의 작가, 예술가에 대한 비평을 엮은 이 책은 사르트르의 비평적 관점과 예술론 그리고 대인관계의 일면을 엿볼 수 있는 흥미롭고도 중요한 작품이다.
민족주의는 죄악인가
이 책은 극단에 서 있는 민족담론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과 민족주의를 넘어서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민족주의를 어떻게 인식하고 이끌어 갈 것인가를 정리하고 민족주의를 견제하고 제어하기 위한 노력이 절실하다는 문제의식을 제기한다.
보노보 찬가
이 책은 민주, 인권, 공정, 평등, 연대, 복지 등 진보의 가치를 보노보를 통하여 우회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인간에게는 경쟁과 투쟁의 본성만 있는 것이 아니다. '측은지심'이라는 인간의 본성이 없다면 인류의 지속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이러한 측은지심이 작동할 틈이 없는 한국 사회에 날카로운 비판을 가한다.
비욘드 더 캐피털리즘
위기를 발판 삼아 새로운 틀을 짜려는 한국 경제는 어떤 변화를 모색해야 하는가? 이 책은 위기 후 한국 자본주의의 대변신 가능성과 발전 방향을 전망하고 있다. 매일경제 경제부 기자들의 냉철한 진단과 앞선 전망을 통해 미래 한국 경제를 예측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