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롤린 나르디 지예타 외 지음
산하 / 2009년 7월 / 92쪽 / 9,000원
▣ 저자
카롤린 나르디 지예타 - 브라질에서 태어났고, 어릴 때부터 태양과 바다, 사람들과 나무, 여행과 음악을 좋아했다. 세계 여러 지역의 신화들에 영감을 받아, 이것을 이야기로 써서 무대에 올리기도 하고 책으로 펴내기도 하고 있다.
클레르 메를로-퐁티 - 허브 박물관을 세우는 일에 함께했으며, 전시회와 인터넷 사이트들을 기획하고, 동물이나 화가의 삶에 관한 책들을 썼다. 여행을 좋아하며,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칼레도니아에서 살기도 했다. 지금은 프랑스의 루브르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세계의 신화와 동화를 소개하는 글을 쓰고 있다.
▣ 그림 멜리장드 뤼트렝제
에밀 콜 미술전문학교에서 그래픽 예술을 전공했다. 여러 책들에 그림을 그렸으며, 신문에 삽화를 그리는 일도 하고 있다.
▣ 역자 김병욱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사부아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성균관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연구교수로 일하면서 강의와 번역을 하고 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 『마사이족, 아프리카의 신화를 만든 전사』, 『불멸』, 『느림』, 『정복자의 시선』, 『이집트 여행』, 『아메리칸 버티고』, 『불의 정신분석』,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 『파리의 식인종』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이 책은 알래스카 남쪽 코디액 섬에서 살아온 원주민 부족인 숙피아크족의 설화 모음집이다. 섬이라는 지역적 특성과 겨울이 긴 기후, 낚시와 사냥으로 먹고사는 생활 방식 등은 이들의 설화에 독특한 분위기를 부여한다. 이들의 설화에는 세상이 창조되는 이야기나 큰 힘을 가진 유일신은 등장하지 않지만, 세상을 만들고 그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다양한 생명과 사물들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특히 사람이 동물로 변하거나 동물이 사람으로 변하는 이야기들이 많은데, 이는 동물을 인간과 대등한 존재로 여긴 숙피아크족의 자연관을 엿볼 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이 설화들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자연과 세계를 대하는 새로운 시각과 지금까지 접하지 못했던 문화를 만나게 하고 있다.
▣ 차례
알래스카의 탐험가, 알퐁스 피나르 / 코디액 섬의 숙피아크족
까마귀가 가져온 빛 / 별과 결혼한 신부 / 달님의 약혼녀 / 자고새 여인
행복을 가져다주는 난쟁이들 / 흰 얼굴의 곰 / 쌍둥이의 복수 / 무정한 삼촌 / 밍크들의 멋진 삶
산하 / 2009년 7월 / 92쪽 / 9,000원
▣ 저자
카롤린 나르디 지예타 - 브라질에서 태어났고, 어릴 때부터 태양과 바다, 사람들과 나무, 여행과 음악을 좋아했다. 세계 여러 지역의 신화들에 영감을 받아, 이것을 이야기로 써서 무대에 올리기도 하고 책으로 펴내기도 하고 있다.
클레르 메를로-퐁티 - 허브 박물관을 세우는 일에 함께했으며, 전시회와 인터넷 사이트들을 기획하고, 동물이나 화가의 삶에 관한 책들을 썼다. 여행을 좋아하며,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칼레도니아에서 살기도 했다. 지금은 프랑스의 루브르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세계의 신화와 동화를 소개하는 글을 쓰고 있다.
▣ 그림 멜리장드 뤼트렝제
에밀 콜 미술전문학교에서 그래픽 예술을 전공했다. 여러 책들에 그림을 그렸으며, 신문에 삽화를 그리는 일도 하고 있다.
▣ 역자 김병욱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사부아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성균관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연구교수로 일하면서 강의와 번역을 하고 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 『마사이족, 아프리카의 신화를 만든 전사』, 『불멸』, 『느림』, 『정복자의 시선』, 『이집트 여행』, 『아메리칸 버티고』, 『불의 정신분석』,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 『파리의 식인종』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이 책은 알래스카 남쪽 코디액 섬에서 살아온 원주민 부족인 숙피아크족의 설화 모음집이다. 섬이라는 지역적 특성과 겨울이 긴 기후, 낚시와 사냥으로 먹고사는 생활 방식 등은 이들의 설화에 독특한 분위기를 부여한다. 이들의 설화에는 세상이 창조되는 이야기나 큰 힘을 가진 유일신은 등장하지 않지만, 세상을 만들고 그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다양한 생명과 사물들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특히 사람이 동물로 변하거나 동물이 사람으로 변하는 이야기들이 많은데, 이는 동물을 인간과 대등한 존재로 여긴 숙피아크족의 자연관을 엿볼 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이 설화들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자연과 세계를 대하는 새로운 시각과 지금까지 접하지 못했던 문화를 만나게 하고 있다.
▣ 차례
알래스카의 탐험가, 알퐁스 피나르 / 코디액 섬의 숙피아크족
까마귀가 가져온 빛 / 별과 결혼한 신부 / 달님의 약혼녀 / 자고새 여인
행복을 가져다주는 난쟁이들 / 흰 얼굴의 곰 / 쌍둥이의 복수 / 무정한 삼촌 / 밍크들의 멋진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