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해내는 사람들

끝까지 해내는 사람들

저자: 이민영, 김지영
출판사: 크레타
등록일: 2026-07-07


이민영, 김지영 지음

크레타 / 2026년 4월 / 264쪽 / 18,000원




▣ 저자 이민영, 김지영


이민영 - 서울대 산업인력개발학과(HRD 전공) 교육학 박사. 현대경제연구원 전문교수이자 TND 대표다. 20여 년간 대학과 기업에서 교육과정 개발과 강의를 하는 HRD 전문가다. 삼성전자, 금융감독원 등에서 교육을 진행했으며, 건국대, 순천향대 등에서 인적자원개발론, 진로설계, 직업정보 등을 강의했다. EBS <뉴스브릿지>, MBC <마리텔> 등 TV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한 사회인으로 살아가기 위한 솔루션을 제시했다. 지은 책으로 『마법의 18분 TED처럼 소통하라』, 『젊은 꼰대가 온다』 등이 있다.



김지영 - 정화예술대학교 교양학부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인력개발학(HRD)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워크그릿(work grit)을 주로 연구하고 있다. 현재까지 대학 및 정부·공공기관에서 실시하는 30여 건 이상의 연구과제에 참여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워크그릿의 개념 정립과 측정도구를 개발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연구원, 한양사이버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대학과 공공기관을 넘나들며 HRD 이론과 현장을 연결하는 연구와 강의를 이어가고 있다. 유튜브 <논문쓸결심 with workgrit>을 통해 워크그릿 연구 결과와 학술 연구 노하우를 대중과 공유하고 있다.


▣ Short Summary


오늘날의 일터는 빠르게 변하고, 일하는 사람들은 이전보다 더 많은 불확실성에 놓여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성과를 내는 사람과 쉽게 지치는 사람의 차이는 일을 끝까지 해내는 태도, 즉 ‘워크그릿(work grit)’에서 비롯된다. 저자들은 “일터에서 끝까지 해내는 힘, 다시 일어서는 태도 그 자체가 워크그릿”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워크그릿을 자라게 하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원온원(1on1)’을 제시한다. 원온원은 일대일 면담으로, 구성원의 목표를 함께 점검하고, 일의 의미를 재정의하며 성장의 방향을 설계하는 등의 방법을 뜻한다. 워크그릿이 개인의 태도라면, 원온원은 그 태도를 현실적으로 키워낼 구조적 장치다. 이 두 개념은 서로를 보완하며 함께 작동할 때 일하는 사람과 일터 모두 성장할 수 있다.



두 저자의 협업으로 탄생한 이 책의 형식 또한 독특하다. 저자들은 같은 주제를 두 개의 언어로 풀었다. 1부는 워크그릿과 원온원을 개념과 설명으로 정리한 파트로, 워크그릿의 구성 요소, 그릿이 발휘되는 환경, 원온원의 개념, 실전에 필요한 질문 등으로 구성했다. 2부는 독특하게 소설 형식으로 구성해, 300인 규모의 글로벌 마케팅 회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다. 저마다 다른 수준의 워크그릿을 지닌 인물들이 등장해 원온원을 통해 그릿을 쌓고, 변화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독자는 1부에서 개념을 이해하고, 2부에서 그 개념이 실제 일터에서 어떻게 발휘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은 정답을 제시하기보다는 질문을 던진다. “나는 지금 그릿하게 일하고 있는가?” “내가 하는 일에 분명한 목표와 의미가 있는가?” “나는 그릿한 태도를 갖추며 일하는가?” 등의 질문은 독자가 자신이 일하는 태도를 돌아보게 한다. 워크그릿이라는 새로운 관점과 원온원이라는 실천 도구를 통해 일하는 사람 모두에게 단단하게 서는 방법을 제안한다.


▣ 차례


들어가며

이 책을 읽는 법



1부. 워크그릿과 원온원


1장. 일에도 그릿이 있다, ‘워크그릿’

2장. 사람을 성장시키는 방법, ‘원온원’



2부. 원온원으로 단단한 워크그릿을 만든 사람들


1장. 워크그릿의 좋은 도구, 원온원

2장. 워크그릿 성장의 비결은 재능 더하기 노력

3장. 목표와 환경, 워크그릿의 원동력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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