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라 파인 지음
큰나무 / 2013년 4월 / 231쪽 / 12,000원
▣ 저자 데브라 파인
데브라 파인은 고객이나 의뢰인들과의 크고 작은 회의에서 활용하는 전문적 대화의 기술을 가르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는 한 회사의 창립자이자 오너이다. 그녀는 엔지니어로 활동하다가 그 직업이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을 인식하고, 대화 개발에 정진해 대화의 기술을 전수하는 연사이자 트레이너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덴버 포스트》가 그녀를 “유머와 코믹이 넘치는 테라피스트이자 멘토”라고 했듯, 그녀의 글 역시 재치가 넘친다. 현재 남편 스티브와 함께 콜로라도에 살고 있다.
▣ 역자 이구용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 경희대학교 대학원 영문과를 졸업했다. 현재 20년째 출판 저작권 에이전트로 활동하며 다양한 국내외 저작물을 수출입하고 있다. 특히 한국 출판 저작물의 번역 판권에 대한 해외 수출에 남다른 관심을 기울여, 2008년에는 소설 『엄마를 부탁해』를 미국을 비롯한 31개국에 수출하는 등 적지 않은 성과를 이끌어내었다. 또한 그는 국내외 출판 동향 및 신간 등을 소개하는 북/출판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틈틈이 번역한 책도 적지 않다. 번역서로는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오늘 변하지 않으면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설득당하고 설득하라』, 『당신의 에너지에 플러그를 꽂아라』, 『인생의 다섯 가지 가르침』 외 다수가 있다.
▣ Short Summary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은 쉬운 일만은 아니다. 누구에게든 새로 만나게 될 사람은 불안과 걱정을 증폭시키는 사람이 될 수도 있고, 또 어떤 사람에게는 공포감을 야기시키는 사람이 되기도 하며, 나아가 가까운 이웃이나 다른 사람들 모두와의 우연한 만남의 기회마저도 피하고 싶도록 만드는 사람이 되기도 한다. 대화가 시작되기가 무섭게 거의 말문이 막혀버리는가? 사교모임이나 비즈니스 간담회가 있으면 마지못해 억지로 참여하는가?
이 책은 첫인상부터 상대방을 사로잡아 내 편으로 만드는 관계의 기술을 다룬 책으로, 새로운 사람을 만나 대화의 능력을 키우는 데 필요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저자는 대화 기술을 향상함으로써 삶의 질 또한 개선될 수 있다고 이야기하며, 대화를 잘하는 사람이 미치는 파급 효과는 상상을 초월한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누구든 새로운 사람을 만나 대화를 나누는 데 필요한 기술을 배울 수 있다고 강조한다.
▣ 차례
PART 1 새로운 사람을 만나라
PART 2 고정관념을 탈피하라
PART 3 두려워말고 나서라
PART 4 대화를 계속 진행시켜라
PART 5 상대방에게 이야깃거리를 제공하라
PART 6 말하는 사람에게 관대한 경청을 선물하라
PART 7 철저한 준비로 대화가 단절되는 것을 막아라
PART 8 대화의 맥을 끊는 대화범죄자의 8가지 유형
PART 9 우아한 탈출을 시도하라
PART 10 대화의 공은 지금 당신의 코트 진영에 있다
PART 11 네트워크와 관계구축 기회를 창출하라
PART 12 친근함을 느끼게 하는 요소를 활용하라
PART 13 좀 더 명확하게 대화의 영향력을 높여라
PART 14 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