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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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류시화 시인의 신작 에세이, 주제는 이다. 신이 쉼표를 넣은 곳에 마침표를 찍지 말라고 말하며 쇠처럼 깊게 새기고 불처럼 마음의 불순물을 태워 살아온 날과 살아갈 날을 사색하게 한다.
소소소 진짜 나로 사는 기쁨
30년 법복을 벗고 변호인이 된 저자가 지난 몇 년 동안 나라는 존재와 우리의 삶에 대한 더욱 깊어진 사유와 통찰을 보여주는 60편의 글을 모았다. 본질적인 삶과 비본질적인 삶에 대한 깊은 사유가 필요함을 나직하게 역설한다.
갓난 노인
저자는 아이를 낳고 아버지를 여의는 시간과 자신의 갓난아이가 자라는 과정을 거치며 그 과정을 글로 옮기게 됐다. 이 책은 2018년 경기도 히든작가 공모전에 당선된, 나이듦과 성장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에세이다.
공채형 인간
대기업 취업이라는 험난한 관문을 통과했지만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을 찾아나서기로 한 사람의 기록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안정적인 삶을 지속할 수 없더라도 진짜 내가 원하는 일을 찾아 회사 밖으로 떠나게 된다.
책을 사랑하는 아이로 키우기
책을 읽는 아이는 자신감이 커지고 언어 발달이 촉진되며 삶의 기회도 향상된다. 이 책에는 자녀가 책 읽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게 하기 위한 책읽기 지도 방법이 연령별로 4단계로 수록되어 있다.
버럭엄마, 우아하게 아이 키우기
부모는 아이에게 맞춰주려고 노력하지만 결국 아이에게 버럭 하고, 그러고 나서야 후회를 하고 반성한다. 버럭 할 때마다 반성하지만 며칠 뒤 또 버럭 하고 마는, 양쪽 모두 아픈 버럭의 악순환을 벗어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천문학이 밥 먹여 주니
별과 우주를 통해 아이들에게 꿈의 씨앗을 심어주는 현직 어린이천문대 교사인 저자가 밤하늘 아래에서 사는 일이 얼마나 설레는 일인지에 관한 흔적이자 그의 인생 스토리를 담은 책이다.
내일도 둥근 해가 뜰까요?
1989년 퇴계로 교회 부설 유치원에서 대형 화재가 났다. 그 사고로 6살 아이 6명이 숨지고 7명이 큰 화상을 입은 대형 참사였다. 그 화재의 생존자 중 한 명인 저자가 자신이 겪은 고통과 치유 과정을 에세이로 풀어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그때, 나를 치유해준 말 한마디
이 책은 문학, 예술, 철학, 영화 등 여러 장르를 아우르며 책이 갖고 있는 ‘치유의 힘’을 잘 보여준다. 저자의 솔직담백한 이야기와 ‘치유 메시지’는 온갖 상처로 고통받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