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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81건의 도서가 있습니다. (140 / 159 페이지)
을화
을화
저자: 김동리  ·  출판사: -
을화의 집으로 왔을 때, 영술은 웃목에서 그저도 피를 흘리며 죽은 듯이 누워 있었다.
예술에 있어서 정신적인 것에 대하여
예술에 있어서 정신적인 것에 대하여
저자: 바실리 칸딘스키  ·  출판사: -
색깔은 피아노의 건반이요, 눈은 피아노 줄을 때리는 망치요, 심성은 여러 개의 선율을 가진 피아노다. 그리고 예술가들은, 심성에 진동을 일으키기 위해 합목적적으로 건반을 두드려 연주하는 손이다.
성품은 마음의 기호-맹자요의孟子要義
성품은 마음의 기호-맹자요의孟子要義
저자: 정약용  ·  출판사: -
맹자는 성품에 대해 논할 때는 반드시 기호로 말했다. "입이란 맛에 대해서 즐기는 바가 같고, 귀란 소리에 대해서 좋아하는 바가 같다....(고자 상)"고 한 것은 성품이란 선에 대해서 좋아하는 바가 같음을 밝힌 것이다. 그러니 성품의 본래 의미가 기호에 있는 것 아니겠는가.
페드르
페드르
저자: 장 라신  ·  출판사: -
미칠 듯한 사랑으로, 온몸이 불타고 있다. 사랑하고 있어. 아, 숙명의 그 이름! 떨린다, 두렵다, 몸서리쳐진다. 나는 사랑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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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
투명인간
저자: 허버트 조지 웰스  ·  출판사: -
투명인간이란 참 멍청한 짓이라는 걸 알게 되었네. 사람들이 바라는 수천 가지 것들을 꼽아보았지. 그것들을 손에 넣는 거야 전혀 어렵지 않네만, 남들 앞에 나타날 수 없는데 야심이고 높은 자리고 무슨 소용이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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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애사
단종애사
저자: 이광수  ·  출판사: -
뻘겋게 달았던 화젓가락과 인두는 삼문의 피와 기름으로 하여 순식간에 식어버린다. 뿌지직뿌지직하는 소리가 그칠 때마다 삼문은, "이놈들아 쇠가 식었구나. 더 달게 하려무나." 하고 소리를 지른다.
역사
역사
저자: 헤로도토스  ·  출판사: -
" 각별히 그리스인들과 페르시아인들이 무슨 이유로 싸웠는지 밝히기 위해 탐구의 결과를 발표(히스토리에스 아포덱시스)'한다. "
걸리버 여행기
걸리버 여행기
저자: 조나단 스위프트  ·  출판사: -
우리에게 이성이란, 타고난 타락은 악화시키고, 없었던 타락은 새로 습득하는 데만 사용되는 도구일 뿐이다.
들
저자: 이효석  ·  출판사: -
" 얀들얀들 나부끼는 초목의 양자는 부드럽게 솟는 음악. 줄기는 굵고 잎은 연한 멜로디의 마디마디이다. 부피 있는 대궁은 나팔소리요, 가는 가지는 거문고의 음률이라고도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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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동백꽃
저자: 김유정  ·  출판사: -
" 그 바람에 나의 몸뚱이도 겹쳐서 쓰러지며 한창 피어 퍼드러진 노란 동백꽃 속으로 푹 파묻혀 버렸다. 알싸한, 그리고 향긋한 그 냄새에 나는 땅이 꺼지는 듯이 온 정신이 고만 아찔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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