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부자로 만드는 나라

국민을 부자로 만드는 나라

저자: 이광재
출판사: 메디치미디어
등록일: 2026-08-13


이광재 지음

메디치미디어 / 2026년 6월 / 328쪽 / 20,000원




▣ 저자 이광재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를 졸업했다. 스물세 살에 노무현 국회의원의 보좌진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30대에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맡았고, 40대에 제17·18대 국회의원과 최연소 강원도지사를 지냈다. 제21대 국회의원으로 원내에 복귀해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을 맡았으며, 제35대 국회사무총장을 지내며 입법과 행정, 외교 현장을 두루 경험했다. 2026년 6·3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되며 4선 국회의원이 되었다. 지은 책으로 『중국에게 묻는다』, 『대한민국 어디로 가야 하는가』 등이 있다.


▣ 엮음 조경호


전라남도 신안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를 졸업했다. 《한국일보》 기자로 사회생활의 첫발을 내디뎠고 김진표 국회의원 보좌관, 민주당 원내대표 비서실장을 지냈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과 사회통합비서관을 역임하며 사회적 갈등 조정과 협치의 최전선에서 활약했다. 이후 국회의장 정무수석비서관과 비서실장을 지내며 언론, 지자체, 청와대, 국회 등 국정 전반을 고루 경험했다. 현재 경기신용보증재단 상임이사로서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민생 경제 전문가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 『악당으로부터 대한민국 지키기』가 있다.


▣ Short Summary


오늘날 대한민국은 AI 혁명의 쓰나미와 규칙 기반 자유무역 질서의 붕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화려한 일부 수출 지표 이면에는 얼어붙은 골목상권과 미래를 포기한 청년 세대의 갈증이 자리하고, 기존의 단편적인 임시방편 정책으로는 구조적 장기 침체를 타개하기 불가능한 임계점에 도달했다. 글로벌 테크 패권 경쟁과 공급망 붕괴 속에서 생존 전략은 모두의 고민거리다. 기업 경영자, 낡은 관료주의의 벽에 부딪힌 정책 입안자, 고금리와 고물가 속에서 미래 소득과 안정적인 노후를 위협받는 개인들은 구조적 불안에 처해 있다.



이 책은 청년에게 기회를 주고 노인에게 존엄을 선사하는 복리의 마법 ‘미래펀드’, 매년 소멸되는 포인트 자산을 결합해 유동성을 공급하는 ‘결제 혁신’, 중소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규제 벽을 허무는 ‘슬라이딩 방식 인센티브’ 등 독창적이고 구체적인 대안을 명시한다. 지난 2년간 치열하게 전개된 공부와 토론, 현장 검증의 결과물이 40개의 정밀한 아젠다로 압축됐다. 저자는 규제를 혁신하고 부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남이 만든 길을 쫓는 추격자에서 스스로 새로운 도로를 까는 개척자로 나아가야만 디지털 식민지로 전락하는 미래의 재앙을 막을 수 있다고 말한다.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 민생, 문화, 경제, 외교, 거버넌스까지 7가지 분야의 실용주의 정책 40개 과제를 담은 이 책은 한 마디로 대한민국이 도약과 침체의 기로에서 전진하기 위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정교한 이정표이자 대한민국을 돈 쓰는 국가에서 돈 버는 국가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 제안서다. 국가 시스템의 대전환을 꿈꾸는 리더들과 미래의 기회를 선점하려는 개인 모두에게 희망과 확신을 가져다줄 것이다.


▣ 차례


들어가며_다시 길을 찾아야 한다



제1장_하드웨어 재설계: 제조 강국을 향한 국가 인프라

제2장_소프트웨어 재설계: 규제 철폐와 지능형 혁신

제3장_민생 플랫폼 재설계: 복지 기본 사회

제4장_문화강국 재설계: K-컬처와 디지털의 융합

제5장_경제 플랫폼 재설계: 부의 순환과 혁신 엔진

제6장_글로벌 망 재설계: 압력밥솥 외교와 실용주의

제7장_거버넌스 재설계: 사람 중심 인재 부국



나가며_꿈을 꾸는 이광재라서 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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