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 지음
모티브 / 2026년 5월 / 260쪽 / 17,800원
▣ 저자 윤리
중앙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했으며, 현재는 복싱을 통해 삶의 방향을 설계하는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한때는 작은 실수에도 스스로를 무너뜨리던 예민한 완벽주의자였지만 복싱을 통해 ‘넘어짐 이후의 태도’가 삶을 결정한다는 사실을 몸으로 익히며 스스로를 옥죄던 강박에서 자유로워졌다. 복싱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누적 조회수 1억 회, 단일 최고 조회수 880만 회를 기록하였다. 콘텐츠에 운동을 통해 삶의 활력을 회복해가는 한 개인의 솔직하고도 치열한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10만 명이 넘는 이들의 뜨거운 공감을 얻고 있다. 인스타그램 : breadfighter
▣ Short Summary
남들과 자신을 끊임없이 비교하며 지쳐가는 시대. 『세상 대신 샌드백을 때리기로 했습니다』는 타인의 기준에 맞추기 위해 애쓰다 결국 스스로를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건네는 다정한 위로이자,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에 대한 이야기다.
저자는 복싱이라는 운동을 통해 삶을 바라보는 시선을 완전히 바꾸게 되었다. 완벽해야만 사랑받을 수 있다고 믿었던 시간들, 작은 실패에도 쉽게 무너졌던 날들 속에서 그는 깨달았다. 단단한 삶이란 무너지지 않는 것이 아니라,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힘을 기르는 과정이라는 것을 말이다. 이 책은 그렇게 치열하게 흔들리고, 버티고, 다시 가드를 올리며 살아낸 시간들의 기록이다. 특히 이 책은 “조금 느려도 괜찮다”, “완벽하지 않아도 충분하다”는 메시지를 통해, 늘 불안과 비교 속에서 자신을 몰아붙여 온 이들에게 숨 돌릴 틈을 만들어 준다. 세상이 요구하는 속도 대신 ‘나만의 호흡’을 찾고 싶은 사람들, 애써 웃고 있지만 속으로는 지쳐 있는 사람들에게 가장 현실적인 공감과 응원을 전한다.
복싱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누적 조회수 1억 회를 기록한 저자 윤리는 운동을 통해 삶의 활력을 회복해가는 과정을 솔직하게 담아내며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받아왔다. 『세상 대신 샌드백을 때리기로 했습니다』는 잘 포장된 성공담이 아니라, 흔들리는 오늘을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가장 진솔한 마음의 기록이다.
▣ 차례
PROLOGUE. 흩어진 조각들이 하나의 캔버스가 되기까지
CHAPTER 1. 시작은 언제나 우연처럼 찾아온다
CHAPTER 2. 어제의 서툰 반복이 오늘의 단단함이 되기까지
CHAPTER 3. 나를 착취하지 않는 성실함에 대하여
CHAPTER 4. 일과 삶에 기준을 세우는 일
CHAPTER 5. 나를 지키는 마음의 근육
EPILOGUE. 모든 조각은 결국 하나의 길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