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몰랐던 인도 이야기

우리가 몰랐던 인도 이야기

저자: 이정선
출판사: 미다스북스
등록일: 2026-09-17


이정선 지음

미다스북스 / 2026년 5월 / 408쪽 / 27,000원




▣ 저자 이정선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 입사했다. 본사에서는 통상조사 업무를 담당했고, 해외에서는 워싱턴 D.C., 코펜하겐, 뉴델리 무역관에서 근무했다. 2023년부터 약 3년간 KOTRA 인도비즈니스협력센터장으로 재직하면서 현지 기업인, 정부 관료들을 만나며 인도를 직접 체험했다. 귀국 후 현재는 KOTRA 지역통상조사실 구미동북아팀장으로 재직 중이다.


▣ Short Summary


세계 5위권 경제 대국이자 14억 인구를 자랑하는 거대 시장 인도는 글로벌 사회에서도 ‘차이나 플러스 원’의 최우선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 알려진 인도의 이미지는 카스트 제도, 갠지스 강, 극단적 빈부 격차 등 자극적인 단면에 편중되어 있다. 인도에 관한 관심과 수요에 비해, 경제와 사회를 체계적으로 담은 국내 저작물이 턱없이 부족한 이유다.



이 책은 그 너머, 종교와 전통이 일상을 지배하면서도 반도체·조선·그린수소·제약 등 첨단산업을 빠르게 키워나가려는 인도의 실제 모습을 비롯해 인도에 관한 다방면의 정보를 50가지 테마로 풀어낸다. 차별의 상징으로 알려진 카스트 제도가 현실에서는 약자를 위한 할당제로 작동하고, 소를 신성시하는 나라에서 버팔로는 도축이 허용되어 소고기와 가죽을 수출하는 것처럼, 익숙한 소재의 반전 실상을 역사적 맥락과 함께 통찰력 있게 풀어낸다. 3,000달러에도 못 미치는 1인당 소득, 인도의 반도체 꿈 등 경제·산업 이슈도 현지 신문과 보고서를 통해 축적한 구체적인 데이터와 저자가 인도 곳곳을 다니며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한 에피소드를 녹여 쉽고 재미있게 담아냈다. 인도 시장 진출을 고려 중인 현지 기업인과 주재원, 인도의 경제와 사회, 외교 문제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층 모두에게 기꺼이 일독을 권한다.


▣ 차례


I. 경제력

II. 산업

III. 정치·사회

IV. 대외관계

V. 종교·문화

VI. 생활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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