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함을 받아들일 때 삶은 더욱 특별해진다

평범함을 받아들일 때 삶은 더욱 특별해진다

저자: 청비쉬엔
출판사: 이든서재
등록일: 2026-09-15


청비쉬엔 지음

이든서재 / 2026년 9월 / 256쪽 / 18,800원




▣ 저자 청비쉬엔


심리 치유 전문 작가이자 SNS 채널 크리에이터. SNS 채널 <우울증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를 운영하며, 깊은 심리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정신 건강 관리 지식과 치유의 글을 써 왔다. 특히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심리학을 통해 독자 스스로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예리한 통찰력과 마음을 치유하는 필력으로 중국의 다양한 SNS 플랫폼에서 100만 명 이상의 팔로워에게 깊은 공감과 사랑을 받고 있다.


▣ 역자 김가경


덕성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중국 북경어언문화대학에서 수학했다. 국방대학교 국방사업관리학 석사를 취득하였으며 현재 대한민국 공군 소령으로 공군 본부에서 복무 중이다.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마스터 마인드』, 『세계를 점령한 중독 경제학』, 『결국 마음먹은 대로 된다』, 『식탁 위의 권력 미식 경제학』, 『당신의 인생에서 꼭 한 번은 맹자를 만나라』 등 다수가 있다.


▣ Short Summary


『평범함을 받아들일 때 삶은 특별해진다』는 마음 한구석에 늘 저울 하나를 두고 이리저리 재는 사람들, 남들보다 훨씬 예민하게 세상을 느끼면서도 정작 자신에게는 후한 점수를 주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지나치게 섬세한 감각과 과도하게 낮은 자존감, 그 사이를 오가며 매일 흔들리는 마음에 이 책은 조용히 손을 내민다.



저자 청비쉬엔에게도 그런 시절이 있었다. 친구의 SNS 사진 한 장에도 ‘나는 왜 저렇게 못 살까’라며 하루 종일 기분이 가라앉았고, 회의 시간 상사가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를 며칠씩 곱씹었다. 발표 자료에 오타 하나만 발견해도 ‘역시 나는 형편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에 사로잡혔고, 그런 날이면 애인이나 가족에게 괜히 날카롭게 굴어 상처를 주고는 돌아서서 더 심하게 자책했다. 남들에게는 아무렇지 않게 지나갈 하루가, 그에게는 매번 자신을 심판하는 법정 같았다.



그랬던 그가 달라진 건 어느 순간 ‘이런 내 모습도 여전히 나였구나’라고 인정하면서부터였다. ‘예민함’을 없애야 할 결함이 아니라 다르게 활용할 감각으로 바라보기 시작하자, 세상이 조금씩 달리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 변화의 과정을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으로 풀어낸다. 늦은 밤 이불 킥을 하게 만드는 그날의 실수, 관계 속에서 반복되던 오해와 서운함, 그리고 그 안에서 발견한 작은 전환점들이 마치 다정한 친구가 이야기를 들려주듯 정겹게 담겨 있다. 독자는 저자의 이야기 하나하나에서 ‘어, 이거 완전 내 얘기잖아’ 하며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게 되고, 그동안 애써 못 본 척했던 감정과 처음으로 눈을 맞추게 된다.



책장을 넘길수록 오래 곪아 있던 상처가 서서히 아물고, 콤플렉스라 여겼던 예민함이 오히려 남들은 못 보는 것을 보는 특별한 재능으로 바뀌는 순간을 만나게 된다. “나는 왜 이 모양일까”라는 부정적인 혼잣말도 조금씩 줄어든다. 가감 없이 솔직한 저자의 고백은 마치 오래 알고 지낸 친구가 건네는 이야기처럼, 독자의 마음 깊은 곳을 비추는 거울이 되어준다. 그리고 그 거울 앞에서, 독자는 처음으로 자신의 본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 차례


들어가며 _ 사랑하는 나에게



Part 1. 때로는 나도 숨어버리고 싶다

Part 2. 머릿속의 불행 회로를 멈춰야 해

Part 3. 혼자만의 사랑은 이제 그만

Part 4. 내면의 힘을 되찾아라

재생목록
재생목록이 비어 있습니다.
-
-
0:00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