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도록 알고 싶은 아이디어 발상법

미치도록 알고 싶은 아이디어 발상법

저자: 나카가와 료
출판사: 알토북스
등록일: 2026-08-05


나카가와 료 지음

알토북스 / 2026년 7월 / 208쪽 / 17,800원




▣ 저자 나카가와 료


1988년 출생. 게이오기주쿠대학을 졸업하고 덴쓰에 입사했지만, 희망하던 크리에이티브 부서에 배정되지 못했다. 이에 스스로 광고 제작을 시작했다. 2017년에 ‘칸 광고제’의 U30 프로그램 ‘영 라이온즈 컴피티션’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일본 대표로 선발되었다. 2018년에는 ‘TCC(도쿄 카피라이터스 클럽)’ 신인상을 받았다. 또한 부서 이전 테스트에 합격하여 크리에이티브 부서로 이동해, 칸 광고제의 아시아 대회인 ‘영 스파이크스 컴피티션’에서 최고상을 수상했다. 2019년에는 구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근무했으며, 유니클로·코카콜라 등의 광고를 제작했다. 2023년부터 최근까지 액센추어 송의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Droga5에서 일했다. 저서로는 『창피하지만, 일단 해봅니다』가 있다.


▣ 역자 한세희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일어일문학과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일본에서 인턴십을 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세계사 연대기』, 『일상 속의 ‘철학’을 3시간 만에 배우는 책』 외 다수가 있다.


▣ Short Summary


AI가 모든 것을 해내는 시대가 도래했지만, 인간의 창의성을 100% 대체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창의성은 직장인, 프리랜서, 심지어 학생에게도 필수적으로 갖춰야 하는 능력이 되고 있다. 그렇다면 창의성을 가장 잘 발휘할 수 있는 분야는 무엇일까? 바로 기획이다. 콘텐츠 기획, 상품 기획, 사업 기획, 광고 기획, 연구 프로젝트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획이라는 말이 쓰인다. 성인이 되어 사회에 나서는 순간 누구나 기획의 전문가가 되어야 하는 것처럼 여기는데 정작 학교에서는 기획을 가르쳐주지 않는다. 이렇게 중요하다는 기획을 우리는 어디서도 배운 적이 없다!



이 책의 저자 나카가와 료는 크리에이티브 업무를 하기 위해 7년간 기획력을 갈고닦으며 한 가지 사실을 깨달았다. ‘아이디어’나 ‘기획’으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개인의 센스에만 의지해 헛된 노력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아이디어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공식’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지극히 평범한 창의성을 가졌다고 스스로 평가하는 저자는, 자신만의 아이디어 공식을 만든 이듬해 카피라이터의 등용문으로 불리는 ‘TCC(도쿄 카피라이터스 클럽)’ 신인상을 받았고, 아시아 최대급 국제 광고제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이 책에서 창의성을 발휘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공식에 입력하고, 여러 아이디어를 구상해 내어 기획서를 완성하는지를 순서대로 설명한다. 또한, 자신이 세계적인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하면서 체득한 사고방식과 기술을, 독자라면 누구나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친절하게 정리하고 설명했다. 꼭 광고계 종사자뿐만 아니라 새로운 아이디어나 기획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 구상 공식을 아주 쉽게 체계화했다. 이제 이 책을 읽은 사람은 소모적이면서도 어떤 결과도 나오지 않는 헛된 노력을 하지 않아도 된다. 또 자신에게 창의성이라는 재능이 없는 것이 아니라, 다만 제대로 된 방법을 몰랐을 뿐이라는 사실 역시 깨닫게 될 것이다.


▣ 차례


prologue | 기획의 프로가 되는 지름길은 따로 있다



1장.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어떻게 탄생할까

2장. 유니크한 아이디어를 만드는 히든카드

3장. 기획을 위한 발상은 다르다

4장. 막힌 머릿속을 뚫는 비결

5장. 발상 체질로 전환하는 열한 가지 공식

6장. 미래를 바꾸는 발상의 힘



epilogue | 무명의 도전자여, 미래에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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