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움을 팔아라

귀여움을 팔아라

저자: 윤진호
출판사: 경이로움
등록일: 2026-11-03


윤진호 지음

경이로움 / 2026년 9월 / 244쪽 / 23,000원




▣ 저자 윤진호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GFFG(노티드), CJ ENM(tvN)에서 브랜드와 캐릭터를 키워온 17년 차 마케터다. 디즈니 재직 당시 미키 마우스, 곰돌이 푸 등 대표 캐릭터를 활용해 팝업, 굿즈, 브랜드 콜라보를 기획하고 소비재 비즈니스를 확장했으며, 그 성과로 글로벌 어워드인 ‘Disney Spot Award’를 수상했다. 현재는 ‘초인마케팅랩’을 운영하며 컨설팅, 자문, 강의를 진행한다. 지은 책으로는 『마케터의 무기들』, 『모든 게 처음인 브랜드의 무기들』이 있다.


▣ Short Summary


귀여움이 일상이 되었다. 거리로 나서면 사람들의 가방에 앙증맞은 키링 인형이 둘, 셋, 많게는 열 개씩 달려 있다. 다이소와 올리브영에는 캐릭터 콜라보 제품들이 매대를 가득 채우고 있고, 메신저에서는 이모티콘 없이 대화를 나누는 게 어색할 정도다. 과거 키즈의 전유물이었던 캐릭터가 2030 세대를 넘어 4050 세대의 일상까지 파고들며, 강력한 취향이자 소비의 중심으로 자리 잡은 것이다.



신간 『귀여움을 팔아라』는 디즈니, 노티드, tvN에서 캐릭터 굿즈, 브랜드 콜라보, 초대형 팝업을 기획했던 마케터 윤진호가 현장에서 직접 부딪치며 깨달은 생생한 실전 기록이다. 디즈니 코리아 최초로 공식 팝업을 총괄하고 340평 규모의 잠실 ‘노티드월드’에 1,000명의 오픈런을 만들어 낸 성공담은 물론, tvN에서 2년을 공들였다가 서비스 종료와 함께 캐릭터 ‘GO냥이’를 떠나보내야 했던 뼈아픈 프로젝트 실패기까지 날것 그대로 담아냈다. 성공과 실패 현장의 주인공이었던 저자가 깨달은 진실은 명확하다. “귀여움은 결코 가볍지 않다. 사람들이 ‘귀엽다!’며 무장해제되는 그 찰나의 순간 뒤에는, 팬을 만들고 매출을 견인하는 치밀하게 계산된 구조와 설계가 숨어 있다.”



세상에 귀여운 것은 넘쳐나지만, 정작 비즈니스와 마케팅 언어로 ‘팔리는 귀여움’을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은 없었다. 이 책은 귀여움을 매개로 소비자의 호감을 실제 구매와 기업 성장으로 연결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그동안 귀여움을 브랜드와 비즈니스의 무기로 활용하는 방법을 고민해 왔다면, 이 책이 가장 명쾌하고 실용적인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 차례


프롤로그. 왜 귀여움으로 책을 썼을까? / 들어가기 전에. 귀여움은 돈이 될까?



PART 1. 귀여우면 끝이야! : 직접 해보고, 망해보고, 알게 된 귀여움 마케팅 활용법

PART 2. 어딜 가도 귀여운 거 : 세상을 채우는 귀여움의 무기들

PART 3. 귀여워지는 방법들 : 귀여움의 9가지 원칙

PART 4. 우리도 귀여울 수 있나요? : 브랜드의 귀여움 활용법, 캐릭터를 무기로 쓰는 법

BONUS. 귀여움 Q&A



에필로그. 누구나 귀여운 것을 좋아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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