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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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따라 구름 따라
김예리 시집 『인생 따라 구름 따라』는 대상의 창조보다는 체험적 ‘나’와 기억을 공유하는 ‘임’을 매개로 한, 시적 자아를 표출하는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진솔한 자기 고백으로 독자에게 교감의 실마리를 제공한다.
누가 마음을 보았는가
『누가 마음을 보았는가』는 김상우의 동파수필 제4집이다. 이 수필집은 3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친구 관계, 보릿고개, 현대 의학, 스트레스, 전생, 최면, 주역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저자의 수필들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보수동 책방골목
정해송의 시조집 『보수동 책방골목』은 크게 5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정해송 시인의 주옥같은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존재론적인 자아 성찰, 그리고 생생한 시적 이미지의 활용이 돋보이는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기억의 집
21세기 대한민국, 노인 인구 비율이 가장 가파르게 상승하는 부산에서 이웃이 마주한 ‘치매’를 함께 고민하고 누구나 찾아올 수 있는 어르신만의 집인 '기억의 집'을 지어 서로를 치유하고자 모였다.
산다든가 죽는다든가 아버지든가
이 책은 저자가 오랜 세월 이해하지 못했던 아버지를 중년이 되어서야 이해하고 알아 가는 과정을 그린 소설 같은 에세이다. 가족을 이해해 가는 과정을 아버지에 대한 글을 쓰는 방법을 통해 유쾌하면서도 애틋하게 그려 낸다.
정녀들이 밤에 경찰 수의를 지었다
이중기 시집 『정녀들이 밤에 경찰 수의를 지었다』는 1946년 영천 10월 항쟁과 사건에 얽힌 사람들에 매달리며 해방공간 영천의 내밀한 풍경을 드러낸다. 영천의 슬픈 역사를 상기하고 10월 항쟁의 진실과 의미를 묻고 있다.
다문화 박사의 ‘진짜’ 다양성 이야기
이 책은 다문화 사회와 교육에 관한 연구와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성이라는 관점에서 다문화 교육, 문화 다양성, 인종 다양성, 언어 다양성 등을 살펴본다. 우리가 다문화 사회를 맞이하기 위해 해야 할 준비가 무엇인지 알려 준다.
현대어 백신애 소설 전집
「현대어 백신애 소설 전집」은 원전을 확인할 수 없는 소년소설을 제외하고 백신애의 본령인 소설을 오롯하게 재구성하였다. 작가가 개작한 소설은 개작본을 저본으로 삼고 원문을 살리며 현대어 표기로 바꾸어 가독성을 높였다.
유대인 교육의 오래된 비밀
이 책은 우리나라 교육 현실에 대한 대안으로 유대인 교육을 제시한다. 유대인 교육의 장점은 대화와 토론을 바탕으로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것이다. 저자는 유대인 교육을 도입하여 우리나라의 교육 현실을 바꾸자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