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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81건의 도서가 있습니다. (154 / 159 페이지)
오만과 편견
오만과 편견
저자: 제인 오스틴  ·  출판사: -
" 아무리 발버둥쳐도 어쩔 수가 없습니다. 되지를 않아요. 감정을 억누를 길이 없습니다. 제가 얼마나 당신을 열렬하게 찬미하고 사랑하는지 말하게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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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야기
겨울이야기
저자: 윌리엄 셰익스피어  ·  출판사: -
" 사랑하는 이여, 당신이 말할 때면 당신이 계속 말하게 하고 싶소. 당신이 노래할 때면, 기도까지도 노래로 하게 하고 싶소. 당신이 춤출 때면, 당신이 파도가 되어 언제까지나 춤만 추어주기를 바라게 되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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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사랑
저자: 이광수  ·  출판사: -
" 순옥의 일상 생활은 행복되었다. 날마다 안빈의 곁에서 병자를 보고 또 왕진을 가고- 모두 다 자유로워서 아무 거리낌이 없는 것이 기뻤다. 조용히 제방에 앉았을 때에는 마음껏 안빈의 그림자를 가슴에 안을 수가 있었다. "
물레방아
물레방아
저자: 나도향  ·  출판사: -
" 그는 방앗간을 막 뒤로 돌아서자 신치규와 자기 아내가 방앗간에서 나오는 것을 보았다. "아!" 그는 너무 뜻밖의 일이므로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그대로 한참이나 멀거니 서서 보기만 하였다. "
날개
날개
저자: 이상  ·  출판사: -
" 나는 걷던 걸음을 멈추고 그리고 어디 한 번 이렇게 외쳐보고 싶었다. 날개야 다시 돋아라. 날자. 날자. 날자. 한 번만 더 날자꾸나. 한 번만 더 날아 보자꾸나. "
감자
감자
저자: 김동인  ·  출판사: -
시체에는 세 사람이 둘러앉았다. 왕서방은 말없이 돈주머니를 꺼내어, 십 원짜리 지폐 석 장을 복녀의 남편에게 주었다. 한방 의사의 손에도 십 원짜리 두 장이 갔다. 이튿날, 복녀는 뇌일혈로 죽었다는 한방의의 진단으로 공동묘지로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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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전
박씨전
저자: 무명  ·  출판사: -
" 허물을 벗은 박씨의 얼굴은 구슬 같고 달 같았으며, 그 아름답고 고운 자태는 양귀비라도 미치지 못할 것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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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거울에 티끌이 끼겠는가-육조단경
밝은 거울에 티끌이 끼겠는가-육조단경
저자: 혜능  ·  출판사: -
" 보리는 본래 나무가 없고 밝은 거울 또한 받침대 없네, 부처성품은 항상 깨끗하니 어디에 티끌과 먼지 있으리오. 마음은 보리의 나무요 몸은 밝은 거울의 받침대라, 밝은 거울은 본래 깨끗하니 어디가 티끌과 먼지에 물들리오. "
페테르부르그 이야기
페테르부르그 이야기
저자: 니콜라이 바실리예비치 고골리  ·  출판사: -
아카키의 마음 속은 머잖아 갖게 될 외투에 대한 희망으로 가득 찼다. 그 희망이 얼마나 강했던지, 그의 삶은 궁핍했으나 어쩐지 뭔가 풍요로워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으며, 삶의 반려자가 생긴 듯한 착각까지 들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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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혼
죽은 혼
저자: 니콜라이 바실리예비치 고골리  ·  출판사: -
"이 사람은 나한테 죽은 농노를 팔라고 했소. 나야 배꼽이 빠지도록 웃었지. 이봐, 치치코프. 나는 자네가 죽은 농노를 왜 사는지 그 까닭을 똑바로 들을 때까지는 놔 주지 않겠네, 알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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