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친일파

신친일파

저자: 호사카 유지
출판사: 봄이아트북스
등록일: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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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카 유지 지음

봄이아트북스 / 2020년 3월 / 336쪽 / 18,000원




▣ 저자 호사카 유지


1956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다. 도쿄대학교 공학부 졸업 후,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정치학으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8년부터 한일관계 연구를 위해 서울에 거주하고 있으며, 한국 체류 15년 만인 2003년 대한민국으로 귀화했다. 2011년 독도 공로상, 2013년 홍조근정 훈장, 2018년 독도평화대상 특별상 등을 받았다. 외교부 독도정책위원회 자문위원과 독립기념관 비상임이사, 동북아역사재단 자문위원, KBS 객원 해설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이사, 경상북도 독도위원회 위원, 동아시아평화문제연구소 상임이사,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편집위원, 동아시아일본학회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조선 선비와 일본 사무라이』, 『대한민국 독도 교과서』, 『독도, 1500년의 역사』, 『일본의 위안부문제 증거자료집』, 『대한민국 독도』, 『호사카 유지의 일본 뒤집기』, 『아베, 그는 왜 한국을 무너뜨리려 하는가』 등이 있다. 현재 세종대학교 대양휴머니티칼리지 교수, 독도종합연구소 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Short Summary/

거듭된 정책 실패와 스캔들로 인한 불만의 목소리를 외부로 돌리기 위해 한일 관계를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는 일본의 아베 정권은 자민당 내 강성 우파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데, 이 강성 우파는 일본 내 반한ㆍ혐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일본의 극우세력과 궤를 같이한다.



그런데 일본 극우 세력에 동조하는 집단이 일본 내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오랜 세월 일본과 갈등을 겪고 있는 한국에도 그와 같은 부류가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2019년 『반일 종족주의』를 출간한 저자들인데, 세종대학교 교수인 호사카 유지는 그들을 ‘신친일파’라고 칭한다.



이 책은 일본 내 반한ㆍ혐한을 주도하는 극우파의 주장을 고스란히 가져온 한국 내 신친일파를 정면 비판한다. 저자는 신친일파들이 출간한 『반일 종족주의』에는 너무나 많은 왜곡과 오류가 드러나 있다고 강조하면서, 강제징용 문제, 일본군 위안부 문제, 독도 문제 등을 중심으로, 그 왜곡과 오류를 바로잡고, 정치적 논리를 떠나 역사적 진실을 밝히는 데 주력한다.




▣ 차례


머리말

프롤로그 - 책 『반일 종족주의』의 정체



제1부 강제징용 문제에 있어 악마는 어디에 있는가


제1장 조선인들이 강제연행된 일본 탄광의 실상

제2장 강제징용의 진실은 무엇인가



제2부 일본군 ‘위안부’ 제도는 최전선 성노예 제도


제1장 위안부 관련 문서의 중요 부분을 은폐하는 사람들

제2장 그릇된 ‘위안부’ 논리를 해부하다

제3장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옥주가 알려주는 ‘성노예’의 실태

제4장『반일 종족주의』의 ‘위안부’ 관련 주장 비판



제3부 ‘반일 종족주의 상징물’에 대한 거짓말


제1장 독도에 대한 거짓 주장들

제2장 상징물 등에 대한 기타 이야기에 대해



맺음말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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