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외 지음
인물과사상사 / 2019년 7월 / 232쪽 / 14,000원
▣ 저자 노회찬 외
1956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경기고등학교 재학 시절부터 반독재 민주화 운동을 시작했다. 1979년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 입학하고, 1980년 5월의 광주를 보며 노동운동을 하기로 결심했다. 1983년 전기용접기능사 2급 자격증을 따고 서울, 부천, 인천 등에서 용접공으로 일하며 본격적으로 노동운동을 시작했다. 1987년 인천지역민주노동자연맹 창립을 주도하고, 1992년 대통령 선거에서 백기완 선거대책본부 조직위원장으로 활동했다. 그 후 진보정당추진위원회와 진보정치연합 대표, ≪매일노동뉴스≫ 발행인, 국민승리21 정책기획위원장, 민주노동당 부대표와 사무총장을 거쳐 2004년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다.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진보신당 상임공동대표와 상임대표를 지냈으며, 2012년 서울 노원 병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2012년부터 2013년까지 진보정의당 공동대표를 역임하고, 2016년 경남 창원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정의당 원내대표를 역임했다.
평생 진보정치의 길을 걸으며 노동자와 농민 등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했다. 2018년 12월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상하고, 2019년 5월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을 맞이해 제정된 ‘프라이드 어워드’의 초대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노회찬, 함께 꾸는 꿈』, 『노회찬의 진실』, 『우리가 꿈꾸는 나라』, 『노회찬과 삼성 X파일』, 『나를 기소하라』, 『힘내라 진달래』, 『노회찬과 함께 읽는 조선왕조실록』 등이 있고, 함께 지은 책으로는 『노유진의 할 말은 합시다』, 『생각해봤어?』, 『대한민국 진보, 어디로 가는가?』 등이 있다. 2018년 7월 23일 영면했다.
▣ Short Summary
2018년 7월 23일, 신촌 세브란스병원에는 수많은 조문객이 찾아왔다. 7월의 폭염 속에서도 조문객들은 노회찬 의원의 서거를 애도했다. 그를 지켜주지 못했다는 자책과 미안함, 그의 빈자리에 대한 아쉬움과 그리움으로 범벅이 되어 조문객들은 모두 눈물을 흘렸다. 끝을 알 수 없는 슬픔의 바다였다. 남녀노소 상관없이, 지역에 상관없이, 해외에서도 조문을 왔다. 노회찬 의원의 죽음은 사랑과 연민을 일깨우는 큰 울림이었고, 사회정의를 구현하는 전선에 참여하라는 소집 명령서였다.
2019년 7월 23일은 고(故) 노회찬 의원의 1주기다. 노회찬 의원은 평생 진보정치의 길을 걸으며 노동자와 농민 등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했다. 2005년 삼성에서 떡값을 받은 검사 7명의 실명을 공개하고, 거대 권력에 맞서기도 했다. 그는 거대 권력에 과감하게 맞서서 한국 사회의 정의를 바로 세우는 일, 즉 제도와 정책을 바로 세우고 진보정당이 온전히 자기 역할을 하게끔 만드는 일이 자신이 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호주제폐지법, 장애인차별금지법, 정리해고제한법 발의 등 서민 보호를 위해 앞장섰으며, 사법개혁을 위해서는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가 설치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책은 고(故) 노회찬 의원 1주기 추모집이다. 노회찬 의원과의 인터뷰와 그에 대한 지인들의 회고 글 그리고 그가 국회 본회의에서 비교섭단체 대표로 연설한 글들을 소개하면서, 누구나 평등하고 반칙과 특권이 사라진 나라를 만들자는 그의 메시지를 되새기게 한다.
▣ 차례
프롤로그_ 노회찬에게 작별을 고합니다 - 손석희
제1장 노회찬을 만나다 (인터뷰)
노회찬과 삼성 X파일 - 노회찬ㆍ홍아미
노회찬과 노무현 - 노회찬ㆍ김현진ㆍ지강유철
노회찬과 진보정치 - 노회찬ㆍ지승호
제2장 노회찬은 우리의 마음속에 있다
평생 노동자로 살다 - 강수돌
학번과 학벌 없이 살던 내 친구 - 우석훈
정의로운 정치인 - 김종대
제3장 노회찬이 꿈꾸는 세상
정의를 실현하는 국회를 만듭시다
공정하고 평등한 대한민국
정의롭고 공정한 정치
에필로그_ 가난한 사람을 위한 민주주의 - 이대근
인물과사상사 / 2019년 7월 / 232쪽 / 14,000원
▣ 저자 노회찬 외
1956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경기고등학교 재학 시절부터 반독재 민주화 운동을 시작했다. 1979년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 입학하고, 1980년 5월의 광주를 보며 노동운동을 하기로 결심했다. 1983년 전기용접기능사 2급 자격증을 따고 서울, 부천, 인천 등에서 용접공으로 일하며 본격적으로 노동운동을 시작했다. 1987년 인천지역민주노동자연맹 창립을 주도하고, 1992년 대통령 선거에서 백기완 선거대책본부 조직위원장으로 활동했다. 그 후 진보정당추진위원회와 진보정치연합 대표, ≪매일노동뉴스≫ 발행인, 국민승리21 정책기획위원장, 민주노동당 부대표와 사무총장을 거쳐 2004년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다.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진보신당 상임공동대표와 상임대표를 지냈으며, 2012년 서울 노원 병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2012년부터 2013년까지 진보정의당 공동대표를 역임하고, 2016년 경남 창원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정의당 원내대표를 역임했다.
평생 진보정치의 길을 걸으며 노동자와 농민 등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했다. 2018년 12월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상하고, 2019년 5월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을 맞이해 제정된 ‘프라이드 어워드’의 초대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노회찬, 함께 꾸는 꿈』, 『노회찬의 진실』, 『우리가 꿈꾸는 나라』, 『노회찬과 삼성 X파일』, 『나를 기소하라』, 『힘내라 진달래』, 『노회찬과 함께 읽는 조선왕조실록』 등이 있고, 함께 지은 책으로는 『노유진의 할 말은 합시다』, 『생각해봤어?』, 『대한민국 진보, 어디로 가는가?』 등이 있다. 2018년 7월 23일 영면했다.
▣ Short Summary
2018년 7월 23일, 신촌 세브란스병원에는 수많은 조문객이 찾아왔다. 7월의 폭염 속에서도 조문객들은 노회찬 의원의 서거를 애도했다. 그를 지켜주지 못했다는 자책과 미안함, 그의 빈자리에 대한 아쉬움과 그리움으로 범벅이 되어 조문객들은 모두 눈물을 흘렸다. 끝을 알 수 없는 슬픔의 바다였다. 남녀노소 상관없이, 지역에 상관없이, 해외에서도 조문을 왔다. 노회찬 의원의 죽음은 사랑과 연민을 일깨우는 큰 울림이었고, 사회정의를 구현하는 전선에 참여하라는 소집 명령서였다.
2019년 7월 23일은 고(故) 노회찬 의원의 1주기다. 노회찬 의원은 평생 진보정치의 길을 걸으며 노동자와 농민 등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했다. 2005년 삼성에서 떡값을 받은 검사 7명의 실명을 공개하고, 거대 권력에 맞서기도 했다. 그는 거대 권력에 과감하게 맞서서 한국 사회의 정의를 바로 세우는 일, 즉 제도와 정책을 바로 세우고 진보정당이 온전히 자기 역할을 하게끔 만드는 일이 자신이 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호주제폐지법, 장애인차별금지법, 정리해고제한법 발의 등 서민 보호를 위해 앞장섰으며, 사법개혁을 위해서는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가 설치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책은 고(故) 노회찬 의원 1주기 추모집이다. 노회찬 의원과의 인터뷰와 그에 대한 지인들의 회고 글 그리고 그가 국회 본회의에서 비교섭단체 대표로 연설한 글들을 소개하면서, 누구나 평등하고 반칙과 특권이 사라진 나라를 만들자는 그의 메시지를 되새기게 한다.
▣ 차례
프롤로그_ 노회찬에게 작별을 고합니다 - 손석희
제1장 노회찬을 만나다 (인터뷰)
노회찬과 삼성 X파일 - 노회찬ㆍ홍아미
노회찬과 노무현 - 노회찬ㆍ김현진ㆍ지강유철
노회찬과 진보정치 - 노회찬ㆍ지승호
제2장 노회찬은 우리의 마음속에 있다
평생 노동자로 살다 - 강수돌
학번과 학벌 없이 살던 내 친구 - 우석훈
정의로운 정치인 - 김종대
제3장 노회찬이 꿈꾸는 세상
정의를 실현하는 국회를 만듭시다
공정하고 평등한 대한민국
정의롭고 공정한 정치
에필로그_ 가난한 사람을 위한 민주주의 - 이대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