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우 지음
지상사 / 2009년 5월 / 282쪽 / 12,000원
▣ 저자 이건우
고려대학교와 동 대학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한국일보> 기자를 거쳐 <디지털타임스> 국제부장 등을 지냈다. 현재 중국사회과학원 정치학 연구소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중국지도자의 사상과 정책 등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연구에 매진 중이다.
▣ Short Summary
중국은 1949년 건국 이후 오늘날까지 모두 4명의 최고 지도자를 배출했다. 제1세대 마오쩌둥(毛澤東), 제2세대 덩샤오핑(鄧小平), 제3세대 장쩌민(江澤民), 제4세대 후진타오(胡錦濤)가 바로 그들이다. 건국의 영웅 마오쩌둥부터 중국 최고 지도자들은 한결같이 과학기술만이 경제건설의 유일한 해법이라는 가치관을 견지했다. 이들이 일관되게 주창했던 공통된 과학기술 사상은 '과학기술이 생산력이다'라는 말로 집약된다.
혁명투쟁과 항일전쟁으로 분류되는 마오쩌둥, 덩샤오핑 등 최고 지도자들과 달리 장쩌민은 중국 정치사에서 본격적으로 세대교체를 이룬 첫 번째 최고 지도자로 평가된다. 또한 그는 과학기술 전략을 집중적으로 확대 추진한 최초의 테크노크라트 지도자로 꼽힌다. 그로부터 30년이 지난 중국은 이제 잠재적인 세계 최강 경제 대국으로 우뚝 섰다. 개혁개방을 통한 경제 발전관의 이면에는 남다른 과학기술 사상이 숨어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중국 테크노크라트는 대부분 대학 등 고등교육기관에서 과학기술과 관련된 전공교육을 받고 일정기간 동안 현장 경험을 쌓은 뒤 정치 관료의 길로 들어선다. 이는 중국만이 가진 정치 엘리트 특성이기도 하다.
1982년 중국공산당 제12차 전국대표대회를 계기로 중국 정치사에서 테크노크라트가 본격적으로 정치 엘리트 그룹으로 등장하게 되었다. 덩샤오핑을 중심으로 하는 제2세대 지도자 그룹이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고 장쩌민이 뒤를 이으면서 중국은 그야말로 본격 테크노크라트 시대를 맞게 되었다. 장쩌민이 중국 테크노크라트 시대를 개막했다면 후진타오는 테크노크라트 시대를 활짝 꽃피운 지도자이다.
이 책은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이후 사회주의 후진국에서 세계의 공장으로, 과학기술의 강대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을 이끄는 최고 지도자들의 사상과 정책, 그리고 그 성과와 함께 국가적인 지원 아래 기술입국을 실현하려는 중국 과학기술인재들의 노력을 조명하고 향후 중국의 미래를 전망한다.
▣ 차례
책머리에_ 과학기술이 생산력이다
1장 마오쩌둥, 중국의 사상적 개척자
〔1〕마르크스주의 과학기술관을 계승
〔2〕 중국 현대화의 기초
〔3〕 마오쩌둥의 성과와 오류
2장 덩샤오핑, 개혁 개방의 총 설계사
〔1〕 마르크스와 마오쩌둥의 과학기술 사상을 계승
〔2〕 과학기술 발전만이 경제 건설 실현의 지름길
〔3〕 실용주의 가치관을 실천적 전략에 접목
〔4〕 교육으로 우홍우전 인재 집단을 양성
3장 장쩌민, 중국 통치 전략의 창시자
〔1〕 신시대 신사상으로 과학기술 전략 추진
〔2〕 과학기술사업의 구체적 실천으로 경제 도약
〔3〕 세계화 추세를 반영한 과학기술 사상
〔4〕 과학 기술 인재 양성과 미래 과학기술
〔5〕 윤리 법제 문제와 사회과학의 중요성
4장 후진타오, 중국 통치 철학의 선구자
〔1〕 신세기 과학기술 사상으로 혁신형 국가건설
〔2〕 과학 발전관의 통치철학으로 현대화 가속
〔3〕 과학 인재관 실천으로 인재 강국 건설
〔4〕 혁신형 인재 양성과 교육
5장 테크노크라트, 중국의 새로운 정치 지도자
〔1〕 과학기술 정치 관료 중국의 주역
〔2〕 테크노크라트 실용주의가 정책 결정 최적화 보장
〔3〕 장쩌민과 제3세대 테크노크라트 지도자
〔4〕 후진타오와 제4세대 테크노크라트 지도자
6장 과학기술 엘리트, 중국의 신세기 견인차
〔1〕 테크노엘리트, 테크노파워 중국의 동력
〔2〕 테크노엘리트, 테크노파워 중국 건설
〔3〕 테크노엘리트의 정책 결정 참여와 역할
〔4〕 테크노엘리트, 중국의 노벨상을 꿈꾸다
7장 과학기술 강국, 중국의 발자취
〔1〕 중국의 밑거름: 굴곡의 과학기술 변천사
〔2〕 체제 개혁 촉진으로 정책 발전 가속화
〔3〕 중국의 빛: 정책 변천 특징과 체제 개혁 방향
〔4〕 21세기 최강을 꿈꾸는 테크노파워 중국의 미래
지상사 / 2009년 5월 / 282쪽 / 12,000원
▣ 저자 이건우
고려대학교와 동 대학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한국일보> 기자를 거쳐 <디지털타임스> 국제부장 등을 지냈다. 현재 중국사회과학원 정치학 연구소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중국지도자의 사상과 정책 등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연구에 매진 중이다.
▣ Short Summary
중국은 1949년 건국 이후 오늘날까지 모두 4명의 최고 지도자를 배출했다. 제1세대 마오쩌둥(毛澤東), 제2세대 덩샤오핑(鄧小平), 제3세대 장쩌민(江澤民), 제4세대 후진타오(胡錦濤)가 바로 그들이다. 건국의 영웅 마오쩌둥부터 중국 최고 지도자들은 한결같이 과학기술만이 경제건설의 유일한 해법이라는 가치관을 견지했다. 이들이 일관되게 주창했던 공통된 과학기술 사상은 '과학기술이 생산력이다'라는 말로 집약된다.
혁명투쟁과 항일전쟁으로 분류되는 마오쩌둥, 덩샤오핑 등 최고 지도자들과 달리 장쩌민은 중국 정치사에서 본격적으로 세대교체를 이룬 첫 번째 최고 지도자로 평가된다. 또한 그는 과학기술 전략을 집중적으로 확대 추진한 최초의 테크노크라트 지도자로 꼽힌다. 그로부터 30년이 지난 중국은 이제 잠재적인 세계 최강 경제 대국으로 우뚝 섰다. 개혁개방을 통한 경제 발전관의 이면에는 남다른 과학기술 사상이 숨어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중국 테크노크라트는 대부분 대학 등 고등교육기관에서 과학기술과 관련된 전공교육을 받고 일정기간 동안 현장 경험을 쌓은 뒤 정치 관료의 길로 들어선다. 이는 중국만이 가진 정치 엘리트 특성이기도 하다.
1982년 중국공산당 제12차 전국대표대회를 계기로 중국 정치사에서 테크노크라트가 본격적으로 정치 엘리트 그룹으로 등장하게 되었다. 덩샤오핑을 중심으로 하는 제2세대 지도자 그룹이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고 장쩌민이 뒤를 이으면서 중국은 그야말로 본격 테크노크라트 시대를 맞게 되었다. 장쩌민이 중국 테크노크라트 시대를 개막했다면 후진타오는 테크노크라트 시대를 활짝 꽃피운 지도자이다.
이 책은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이후 사회주의 후진국에서 세계의 공장으로, 과학기술의 강대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을 이끄는 최고 지도자들의 사상과 정책, 그리고 그 성과와 함께 국가적인 지원 아래 기술입국을 실현하려는 중국 과학기술인재들의 노력을 조명하고 향후 중국의 미래를 전망한다.
▣ 차례
책머리에_ 과학기술이 생산력이다
1장 마오쩌둥, 중국의 사상적 개척자
〔1〕마르크스주의 과학기술관을 계승
〔2〕 중국 현대화의 기초
〔3〕 마오쩌둥의 성과와 오류
2장 덩샤오핑, 개혁 개방의 총 설계사
〔1〕 마르크스와 마오쩌둥의 과학기술 사상을 계승
〔2〕 과학기술 발전만이 경제 건설 실현의 지름길
〔3〕 실용주의 가치관을 실천적 전략에 접목
〔4〕 교육으로 우홍우전 인재 집단을 양성
3장 장쩌민, 중국 통치 전략의 창시자
〔1〕 신시대 신사상으로 과학기술 전략 추진
〔2〕 과학기술사업의 구체적 실천으로 경제 도약
〔3〕 세계화 추세를 반영한 과학기술 사상
〔4〕 과학 기술 인재 양성과 미래 과학기술
〔5〕 윤리 법제 문제와 사회과학의 중요성
4장 후진타오, 중국 통치 철학의 선구자
〔1〕 신세기 과학기술 사상으로 혁신형 국가건설
〔2〕 과학 발전관의 통치철학으로 현대화 가속
〔3〕 과학 인재관 실천으로 인재 강국 건설
〔4〕 혁신형 인재 양성과 교육
5장 테크노크라트, 중국의 새로운 정치 지도자
〔1〕 과학기술 정치 관료 중국의 주역
〔2〕 테크노크라트 실용주의가 정책 결정 최적화 보장
〔3〕 장쩌민과 제3세대 테크노크라트 지도자
〔4〕 후진타오와 제4세대 테크노크라트 지도자
6장 과학기술 엘리트, 중국의 신세기 견인차
〔1〕 테크노엘리트, 테크노파워 중국의 동력
〔2〕 테크노엘리트, 테크노파워 중국 건설
〔3〕 테크노엘리트의 정책 결정 참여와 역할
〔4〕 테크노엘리트, 중국의 노벨상을 꿈꾸다
7장 과학기술 강국, 중국의 발자취
〔1〕 중국의 밑거름: 굴곡의 과학기술 변천사
〔2〕 체제 개혁 촉진으로 정책 발전 가속화
〔3〕 중국의 빛: 정책 변천 특징과 체제 개혁 방향
〔4〕 21세기 최강을 꿈꾸는 테크노파워 중국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