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추아 지음
비아북 / 2008년 5월 / 558쪽 / 25,000원
▣ 저자 에이미 추아
중국계 미국인 2세. 1987년 하버드대학교에서 국제법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듀크, 스탠퍼드, 뉴욕대학교를 거쳐 현재 예일대학교 법학 교수로 있다. 1990년 초반에 멕시코의 시장민영화를 컨설팅했고, 1998년 아시아 경제위기 동안 세계은행에서 일했다. 국제 경영과 인종 갈등, 국제관계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이며, 정계와 재계 그리고 학술계를 대상으로 활발한 강연을 펼치고 있다. 2003년에 출간한 『불타는 세계』는 《이코노미스트》지가 선정한 '2003년 올해의 책'이 되었으며, 뉴욕타임스는 "시장과 민주주의의 확산이 세계평화와 번영에 필수적이라는 오늘날의 교의에 가장 극적인 반론"을 펼친 책으로 호평했다. 오늘날의 제국인 미국의 일방적인 패권과 오만한 정책을 비판하고 미래의 제국을 예견하며 출간과 동시에 미국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제국의 미래』를 쓰기도 했다.
▣ 역자 이순희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나쁜 사마리아인들』, 『행복의 정복』, 『빌 클린턴의 마이 라이프』, 『판단력 강의 101』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미국을 위시하여 역사 속에서 나타난 초강대국과 앞으로 강대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국가들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 이 책은 군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막강한 힘을 축적하여 세계를 지배했던 극소수의 사회들인 초강대국이라는 매우 희귀한 현상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해당 국가들의 성장과 몰락의 과정에서 중요한 교훈들을 도출하고 있다.
저자는 역사 속에서 나타났던 고대의 페르시아와 로마, 동양의 당과 몽골, 서양의 스페인, 네덜란드, 영국 등과 같이 세계의 패권을 쥐고 전 지구적인 영향력을 행사했던 국가들의 성장과 몰락의 과정을 연구하였다. 그리고 역사상 존재했던 세계 초강대국들은 서로 상당한 차이점을 가지고 있지만 대단히 다원적이고 관용적인 특성을 공통적으로 보여주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또한 앞서 언급한 제국들이 쇠퇴를 맞게 된 원인은 관용의 실종과 외국인 혐오, 그리고 인종적 민족적 종교적 '순수성'에 대한 촉구가 그 원인이 되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현재 세계 질서를 주름 잡는 초강대국 미국, 미국의 국내총생산에 맞먹는 생산고를 올리고 있는 유럽연합, 세계 인구의 5분의 1을 거느리고 성장 가도를 달리는 중국 등의 신흥강대국 후보 국가들을 살펴보면서 21세기 초강대국이 되기 위한 조건과 가치, 패러다임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다.
▣ 차례
서문: 세계 재패의 비결
1부 고대 제국의 관용
1장 최초의 패권 국가, 페르시아 - 아케메네스
2장 팍스로마나, 세계인의 탄생 - 로마
3장 중국의 황금기 - 당
4장 유럽을 삼킨 초원의 지배자 - 몽골
2부 계몽화된 관용
5장 신세계를 향한 최초의 탐험자 - 스페인
6장 자본주의 경제를 제패한 최초의 제국 - 네덜란드
7장 불관용의 덫 - 오스만, 명, 무굴
8장 세계 최대의 해상국가 - 영국
3부 세계 제패의 미래
9장 최첨단 과학 기술의 개척자 - 미국
10장 추축국의 야욕 - 독일, 일본
11장 21세기 새로운 도전자들 - 중국, 유럽연합, 인도
12장 제국의 미래
비아북 / 2008년 5월 / 558쪽 / 25,000원
▣ 저자 에이미 추아
중국계 미국인 2세. 1987년 하버드대학교에서 국제법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듀크, 스탠퍼드, 뉴욕대학교를 거쳐 현재 예일대학교 법학 교수로 있다. 1990년 초반에 멕시코의 시장민영화를 컨설팅했고, 1998년 아시아 경제위기 동안 세계은행에서 일했다. 국제 경영과 인종 갈등, 국제관계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이며, 정계와 재계 그리고 학술계를 대상으로 활발한 강연을 펼치고 있다. 2003년에 출간한 『불타는 세계』는 《이코노미스트》지가 선정한 '2003년 올해의 책'이 되었으며, 뉴욕타임스는 "시장과 민주주의의 확산이 세계평화와 번영에 필수적이라는 오늘날의 교의에 가장 극적인 반론"을 펼친 책으로 호평했다. 오늘날의 제국인 미국의 일방적인 패권과 오만한 정책을 비판하고 미래의 제국을 예견하며 출간과 동시에 미국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제국의 미래』를 쓰기도 했다.
▣ 역자 이순희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나쁜 사마리아인들』, 『행복의 정복』, 『빌 클린턴의 마이 라이프』, 『판단력 강의 101』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미국을 위시하여 역사 속에서 나타난 초강대국과 앞으로 강대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국가들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 이 책은 군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막강한 힘을 축적하여 세계를 지배했던 극소수의 사회들인 초강대국이라는 매우 희귀한 현상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해당 국가들의 성장과 몰락의 과정에서 중요한 교훈들을 도출하고 있다.
저자는 역사 속에서 나타났던 고대의 페르시아와 로마, 동양의 당과 몽골, 서양의 스페인, 네덜란드, 영국 등과 같이 세계의 패권을 쥐고 전 지구적인 영향력을 행사했던 국가들의 성장과 몰락의 과정을 연구하였다. 그리고 역사상 존재했던 세계 초강대국들은 서로 상당한 차이점을 가지고 있지만 대단히 다원적이고 관용적인 특성을 공통적으로 보여주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또한 앞서 언급한 제국들이 쇠퇴를 맞게 된 원인은 관용의 실종과 외국인 혐오, 그리고 인종적 민족적 종교적 '순수성'에 대한 촉구가 그 원인이 되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현재 세계 질서를 주름 잡는 초강대국 미국, 미국의 국내총생산에 맞먹는 생산고를 올리고 있는 유럽연합, 세계 인구의 5분의 1을 거느리고 성장 가도를 달리는 중국 등의 신흥강대국 후보 국가들을 살펴보면서 21세기 초강대국이 되기 위한 조건과 가치, 패러다임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다.
▣ 차례
서문: 세계 재패의 비결
1부 고대 제국의 관용
1장 최초의 패권 국가, 페르시아 - 아케메네스
2장 팍스로마나, 세계인의 탄생 - 로마
3장 중국의 황금기 - 당
4장 유럽을 삼킨 초원의 지배자 - 몽골
2부 계몽화된 관용
5장 신세계를 향한 최초의 탐험자 - 스페인
6장 자본주의 경제를 제패한 최초의 제국 - 네덜란드
7장 불관용의 덫 - 오스만, 명, 무굴
8장 세계 최대의 해상국가 - 영국
3부 세계 제패의 미래
9장 최첨단 과학 기술의 개척자 - 미국
10장 추축국의 야욕 - 독일, 일본
11장 21세기 새로운 도전자들 - 중국, 유럽연합, 인도
12장 제국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