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브레히트 메츠거 지음
푸른나무 / 2008년 1월 / 192쪽 / 8,800원
▣ 저자 알브레히트 메츠거
1966년에 태어나 이슬람학과 역사학 정치학을 공부하고 자유기고가로 활동하며 함부르크에 살고 있다. 1997~1998년에는 독일 동양사회연구소의 중동 기구 학술 분과 보좌관으로 베이루트에 머물기도 했다. 10년 전부터 시사주간지 〈자이트(Die Zeit)〉, 〈크리스몬(Chrismon)〉 등에 글을 기고하거나 라디오방송에 출연하며 중동 지역에 대해 말해 왔다. 많은 저서를 발표했으며, 2002년 『이슬람과 정치. 정치적 형성을 위한 정보-실제(Islam und Politik. Information zur politischen Bildung-aktuell)』를 출간했다.
▣ 역자 주정립
1986년에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독일의 요한 볼프강 괴테 대학교(프랑크푸르트 대학교)에서 정치사상 전공으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성균관대학교, 한양대학교, 한신대학교 등에서 강의했으며 2003~2006년 호남대학교 연구교수를 지냈다. 평화재단 상임연구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전남대학교 민주인권평화센터 전임연구원이다.
▣ Short Summary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이슬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식과 정보의 사각지대로 인식되어 왔었던 이슬람 세계의 베일을 열어젖히고 정확한 시각으로 이슬람 세계에 접근 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자 한다. 그동안 이슬람 하면 '한 손에는 칼, 다른 한 손에는 쿠란'이라는 구도, 그리고 '이슬람주의는 곧 테러리즘'이라는 도식이 이슬람의 모든 것처럼 인식되어 왔었다. 저자는 지하드라는 이념의 이데올로기는 소련과 아프가니스탄의 전쟁을 통해서 형성된 역사적인 산물로 나타난 것이며 이 지하드 이념이 절정화(絶頂化)된 사건이 9 11 테러라고 밝힌다. 그러나 9 11 테러를 일으킨 오사마 빈 라덴과 그를 추종하는 급진적인 이슬람주의는 극소수에 불과하며, 대다수의 이슬람은 민주주의와 다원주의에 대해 수용하는 자세로 태도를 바꾸든가 긍정적으로 적응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저자는 이슬람 세계의 정치 사회적 현황을 소개하면서, 알제리, 레바논, 요르단, 시리아, 터키, 이집트 등에서 일어나고 있는 실용주의와 민주주의 운동을 이슬람 세계의 변화의 증거로 제시하고, 터키와 같은 이슬람 국가는 현재 이슬람 정당이 집권당이지만 민주주의 체제가 흔들리지 않고 있다고 소개함으로써 앞으로 진행해 갈 이슬람의 추세에 대해서 낙관적인 견해를 조심스럽게 피력하고 있다. 레바논 총선에서 의회에 진출한 헤즈볼라, 합법적 대중 정당으로 변신한 하마스, 이집트 최대 정치조직으로 떠오른 무슬림 형제단 등 이슬람 무장단체들의 변신은 이슬람 세계가 변하고 있다는 분명한 증거이며, 특히 근래에 와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는 진보적 이슬람은 과거 어느 때보다 폭넓은 접점을 가지고 다원화된 현대 사회에 능동적으로 적응하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
▣ 차례
편집자의 글_이슬람 개관
주요 개념
1. 이슬람주의란?
Issue 01 : 강대국의 중동 정책과 아랍의 분열
지하드 이슬람주의의 주인공들
Issue 02 : 범세계적 좌파 운동
이슬람 의식의 세계화
지하드를 이끈 사상가들, 와하브와 쿠트브
■중동전쟁 약사
힘의 불균형이 가져온 갈등
테러리스트의 탄생_서구의 양면 정책
증오의 촉매제가 된 팔레스타인
Issue 03 : 이스라엘에 대항하는 팔레스타인 단체
아랍 세계의 현실_정체, 억압, 부패
Issue 04 : 이슬람 세계의 정치 세력과 세속주의 정권
모두가 테러리스트는 아니다_테러리즘 저편의 이슬람주의
2. 중동 각 국의 이슬람주의
'뿌리 뽑으려는 자들'과 '지키려는 자들'_알제리
시아파 이슬람주의의 융성과 몰락_이란
실용주의가 최고다!_요르단
지하드에서 의회로_레바논
바트당의 이슬람주의_시리아
이슬람주의의 민주화_터키
배타성의 문화_이집트
3. 이슬람주의의 미래
미국과 새로운 제국주의
진보적 이슬람과 미래에 대한 희망
푸른나무 / 2008년 1월 / 192쪽 / 8,800원
▣ 저자 알브레히트 메츠거
1966년에 태어나 이슬람학과 역사학 정치학을 공부하고 자유기고가로 활동하며 함부르크에 살고 있다. 1997~1998년에는 독일 동양사회연구소의 중동 기구 학술 분과 보좌관으로 베이루트에 머물기도 했다. 10년 전부터 시사주간지 〈자이트(Die Zeit)〉, 〈크리스몬(Chrismon)〉 등에 글을 기고하거나 라디오방송에 출연하며 중동 지역에 대해 말해 왔다. 많은 저서를 발표했으며, 2002년 『이슬람과 정치. 정치적 형성을 위한 정보-실제(Islam und Politik. Information zur politischen Bildung-aktuell)』를 출간했다.
▣ 역자 주정립
1986년에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독일의 요한 볼프강 괴테 대학교(프랑크푸르트 대학교)에서 정치사상 전공으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성균관대학교, 한양대학교, 한신대학교 등에서 강의했으며 2003~2006년 호남대학교 연구교수를 지냈다. 평화재단 상임연구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전남대학교 민주인권평화센터 전임연구원이다.
▣ Short Summary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이슬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식과 정보의 사각지대로 인식되어 왔었던 이슬람 세계의 베일을 열어젖히고 정확한 시각으로 이슬람 세계에 접근 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자 한다. 그동안 이슬람 하면 '한 손에는 칼, 다른 한 손에는 쿠란'이라는 구도, 그리고 '이슬람주의는 곧 테러리즘'이라는 도식이 이슬람의 모든 것처럼 인식되어 왔었다. 저자는 지하드라는 이념의 이데올로기는 소련과 아프가니스탄의 전쟁을 통해서 형성된 역사적인 산물로 나타난 것이며 이 지하드 이념이 절정화(絶頂化)된 사건이 9 11 테러라고 밝힌다. 그러나 9 11 테러를 일으킨 오사마 빈 라덴과 그를 추종하는 급진적인 이슬람주의는 극소수에 불과하며, 대다수의 이슬람은 민주주의와 다원주의에 대해 수용하는 자세로 태도를 바꾸든가 긍정적으로 적응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저자는 이슬람 세계의 정치 사회적 현황을 소개하면서, 알제리, 레바논, 요르단, 시리아, 터키, 이집트 등에서 일어나고 있는 실용주의와 민주주의 운동을 이슬람 세계의 변화의 증거로 제시하고, 터키와 같은 이슬람 국가는 현재 이슬람 정당이 집권당이지만 민주주의 체제가 흔들리지 않고 있다고 소개함으로써 앞으로 진행해 갈 이슬람의 추세에 대해서 낙관적인 견해를 조심스럽게 피력하고 있다. 레바논 총선에서 의회에 진출한 헤즈볼라, 합법적 대중 정당으로 변신한 하마스, 이집트 최대 정치조직으로 떠오른 무슬림 형제단 등 이슬람 무장단체들의 변신은 이슬람 세계가 변하고 있다는 분명한 증거이며, 특히 근래에 와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는 진보적 이슬람은 과거 어느 때보다 폭넓은 접점을 가지고 다원화된 현대 사회에 능동적으로 적응하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
▣ 차례
편집자의 글_이슬람 개관
주요 개념
1. 이슬람주의란?
Issue 01 : 강대국의 중동 정책과 아랍의 분열
지하드 이슬람주의의 주인공들
Issue 02 : 범세계적 좌파 운동
이슬람 의식의 세계화
지하드를 이끈 사상가들, 와하브와 쿠트브
■중동전쟁 약사
힘의 불균형이 가져온 갈등
테러리스트의 탄생_서구의 양면 정책
증오의 촉매제가 된 팔레스타인
Issue 03 : 이스라엘에 대항하는 팔레스타인 단체
아랍 세계의 현실_정체, 억압, 부패
Issue 04 : 이슬람 세계의 정치 세력과 세속주의 정권
모두가 테러리스트는 아니다_테러리즘 저편의 이슬람주의
2. 중동 각 국의 이슬람주의
'뿌리 뽑으려는 자들'과 '지키려는 자들'_알제리
시아파 이슬람주의의 융성과 몰락_이란
실용주의가 최고다!_요르단
지하드에서 의회로_레바논
바트당의 이슬람주의_시리아
이슬람주의의 민주화_터키
배타성의 문화_이집트
3. 이슬람주의의 미래
미국과 새로운 제국주의
진보적 이슬람과 미래에 대한 희망